보건센터(백촌지구)
업데이트 날짜: 2020년 1월 23일
마감일
레이와 원년 10월 16일(수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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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와가와의 호안의 나무에 대해서】 미사와가와 안의 호안에, 나무가 자라서 자라 버리는 것이 있다. 이번 태풍 19호와 같은 호우 때 강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까. |
・미사와가와는, 도쿄도가 관리하는 하천이며, 흐름의 지장이 되는 때는, 그 때마다, 시로부터 전해, 대응을 의뢰하고 있다. ・한때, 전국적으로 강의 개수 공사를 할 때, 삼면 콘크리트장으로 해 버리는 공법이 채용된 시기가 있다. 싼 비용으로 정비할 수 있지만, 강바닥도 콘크리트이므로, 생물을 서식할 수 없다. ・미사와가와는, 최저한의 안전성을 배려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환경으로 하는 방침으로 정비가 이루어졌다. 매우 비용이 들고 있지만, 자연을 살리고 있기 때문에, 강에는 물고기가 수영, 물고기 등의 들새도 서식하고있다. ・나무는 너무 커져 흐름의 지장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받고 있어, 호안의 잔디에 대해서는, 1년에 1회, 겨울 죽음의 시기에 깎아 받고 있다. · 눈치채는 점이 있으면, 시의 관리과까지 연락해 주셨으면 한다. |
【쓰루가와 가도의 확폭에 대해】 쓰루가와 가도는 길가가 좁고, 백촌 구역에는 보차 분리가 되어 있지 않은 개소가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정비될 것인가. |
・かつて百村区域에 있어서는, 시시행에 의한 구획 정리 사업의 구상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경위가 있어 폐안이 되었다. ・쓰루가와 가도는 도쿄도의 도로로, 이 폐안이 된 구정 사업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그 자체가 폐안이 되었기 때문에, 공중이 되어 버리고 있었다. ・그러나, 현지의 시의, 도의의 진력도 있어, 도쿄도의 제4차 계획안에 담아 주셨다. 지난 10년 계획 중 정비가 착공된다. ・향후 시에서는, 주변 정비를 포함해, 도시에 전면 협력을 해, 미사와가와의 측도도 포함해, 가능한 한 조기에 정비할 수 있도록 진행해 가고 싶다. ・과제는 고저차의 해소로, 지금까지도 현지 설명회가 개최되고 있지만, 현지와의 의견 교환을 하면서 임해 가고 싶다. |
【신호기의 설치에 대해】 남산 방면에서 이나기역 방면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케이크점 근처에 신호기를 설치해 주었으면 한다. 차가 속도를 내고 주행하고, 근처에는 초등학교가 있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
・교통 규제는 경찰이 소관하고 있다. 시로서 경찰에의 요망을 실시하고 있어, 교번 등 설치의 요망외, 신호기나 횡단 보도의 설치에 대해서도 매년 요망을 계속하고 있다. 요망하면 경찰 담당자가 현지를 보러 와주지만 좀처럼 실현되지 않은 것이 실정이다. ・중점 요망으로서 우선 순위를 붙여, 향후도 끈질기게 요망을 계속해 가고 싶다. |
【피난소에 대해서】 피난의 안내를 알기 쉽게 전해 주었으면 한다. 방재 행정 무선은 비 등으로 듣기 어렵고, 시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고령자등은 정보를 잡을 수 없다. 그 밖에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
・피난소에 대해서는, 방재 맵이나 홈페이지등에서, 평소부터 근처의 피난처를 확인해 두어 주셨으면 한다. 방재 맵은, 금년도중에 갱신판을 책자 형식으로 작성해, 시내 모든 집에 배포를 실시하기 때문에, 잘 눈을 통해서 바란다. 덧붙여 피난소는, 지구에서 할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거주지나 근무처 등, 근처의 피난소에 피난해 받을 수 있다. ・다음에, 재해시의 시로부터의 정보 전달에 대해서, 복수의 수단으로 전달하고 있다. 시로부터 피난의 호소가 있었을 때, 대상의 쪽은, 곧바로 피난해 주었으면 한다. (1)방재 행정 무선=방 안에서는 방송이 듣기 어려운 것은 알고 있지만, 더 이상 늘려도 반향해 들을 수 없다. 또 방송을 흘릴 때마다 시끄럽다는 불만도 들어간다. 따라서, 여러 수단으로 보충된다. (2) 방재 행정 무선 텔레폰 서비스 = 방재 행정 무선으로 방송한 내용을 프리 다이얼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이 듣기 어려운 경우는, 이쪽도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 (3)메일 전달 서비스=방송하는 내용은, 텍스트로서, 메일로 보내고 있다. 꼭 등록을 하고 정보를 받고 싶다. (4)긴급 에리어 메일=휴대 전화 회사(도코모·au·소프트뱅크)와 재해시의 협정을 맺고, 이나기시내의 에리어에 있는 분에게, 피난을 불러 주는 정보를 일제히 메일로 전달하고 있다. |
【i버스 노선에 대해서】 새롭게 남산의 슈퍼로 향하는 i버스의 노선이, 향후, 운행할 예정은 있는가. |
・민간 버스회사가 채산할 수 없는 노선에 세금을 던져 달리고 있는 것이 i버스이다. 현재 연간 1억엔의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하고 있다. ・당연히, i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으로부터는, 세금의 사용도로서, i버스에 대한 반대의 의견도 있다. ・본래적으로는 민간의 노선 버스가 달리는 것이 바람직하고, 큰 버스를 달릴 수 없는 생활 도로나 뒤의 길을 보완하는 것이 i버스로, 공존 공영의 관점에서, 구별이 필요하다. ・전국적으로는, 인구 감소, 고령화의 흐름 속에서, 버스 이용자는 줄고 있고, 노선은 축소나 폐지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나기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남산은 계획 인구 에서 7,000명으로 하고 있으므로, 아마 향후, 남산 방면을 루트로 하는 민간 노선 버스가 지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시청의 여자 화장실에 대해서】 화장실의 물을 흘리면 넘칠 수 있다. 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고쳐지지 않는다. |
・파악하고 있지 않지만, 담당에 확인합니다. |
【게이오선의 급행 정차에 대해서】 시내에 게이오 사가미하라선의 역이 3개 있지만, 모두 급행 전철이 정차하지 않는다. 앞으로 멈출 예정은 있는가? |
・게이오 전철에 요망을 내고 있지만, 실현하고 있지 않다. 승강객 수가 적기 때문에 급행 전철은 멈출 수 없다는 응답이다. ・게이오 사가미하라선 연선에서 급행이 멈추는 역 중 가장 승강객수가 적은 것이 나가야마역에서 하루 4만명. 한편 이나기역은 2만명이다. 숫자를 나타내면 실현은 어려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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