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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나가누마 자치회관(히가시나가누마 지구)

업데이트 날짜: 2020년 1월 23일

마감일

레이와 원년 9월 12일(목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답변
【유아 교육 무상화에 수반하는 급식 식재비의 부담에 대해서】
10월부터의 보육의 무상화에 수반해, 급식비의 부담이 시작되어, 이나기에서는 월 7500엔이라고 들었다. 금액 결정의 경위를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
・오늘(9월 27일), 조례안이 의회에 걸려 논의가 있던 곳이지만, 꽤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새롭게 부담이 늘어난다는 오해이지만, 모든 분의 보육료 부분은 줄어든다.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시 HP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정은 보육료의 무상화이며, 유치원과의 합의로부터 급식비의 무상화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급식비의 전부가 아니라 재료비의 실비 부담이며, 그 밖에 조리하는 직원의 인건비도 걸리고 있다. 실제로는 7500엔으로 맞는 것이 아니라 공비 부담도 크다. 보육료 본체를 무상화하는 제도이며, 급식비는 제외되고 있다, 이 점은 이해 받고 싶다.
・금액 결정의 경위로서는 담당 부국을 포함한 사립 보육원 원장회에서 7회의 논의가 있었다. 이 논의 속에서 희망하는 보육원에 반드시 넣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원에서 금액이 다른 것보다는 통일하는 방향이 되었다. 공립원에서는 평균하면 5400엔, 국가 기준의 주식 3000엔·부식 4500엔, 합계 7500엔의 상한도 참고로 하고, 논의를 거듭한 결과, 7500엔에 정해진 것이다.
・또 하나 큰 오해가 있는 것 같고, 「도에서 시에 한 사람 3000엔의 보조가 있다」라는 정보가 퍼지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포괄 보조로서 육아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보조로 변경되었다. 이 때문에, 3000엔 감액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굴로서 성립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시는 단독 경비로 부담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만약 이나성에서 낮추면 시의 세금을 충당하게 되고, 원아 2500명의 9할, 2000명 정도에 3000엔을 보조한 경우, 7200만엔이 되어, 큰 경비가 된다. 다른 사업을 끊을 수밖에 없다.
・단, 7500엔이라는 금액은, 앞으로 변경을 검토할 여지는 있어, 다시, 원장회를 열어 검토한다.
공립의 5400엔이 소비세가 오르고 6000엔이 되면서, 1500엔 남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가. 다른 것에 사용되는 것 같아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급식비는 어디까지나 식재비이므로 다른 일에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는, 원 각각에서 금액이 변동하고 있기 때문에, 7500엔에 통일하려고 하는 것이다.
원장회에서 결정했다는 것이지만, 타시는 보조금을 내고 있는 상황 속, 원장으로부터의 요망은 없었는지. 도시의 보조는 보육의 다른 부분에서 다 다루고 있다. 시에는 각각의 생각이 있어, 이나기시에서는 보육원의 시설을 늘리는 것을 우선 과제로서 파악하고 있다.
도내 안에서 이나기만이 높은 4500엔이 좋다. 500엔이라도 1000엔이라도 감액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보육료의 무상화는 나라가 100% 내는 것은 아니고, 새롭게 시의 부담도 막대하다.
・많은 시는 공립만의 이야기. 사립은 실비이다.
・식재비 그 자체를 낮추고, 6000엔으로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7500엔의 급식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개별 사업에 대해서, 타시와의 요철의 해소는 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이나기시에서는 학동 보육의 전입을 실시해, 또, 방과 후 아이 클럽도 실시하고 있다.
보육원이 늘고 일하는 부모도 늘고 있지만 학동 보육은 늘지 않았다. ・학동 보육을 존치해, 방과 후 아이 교실을 늘리고 있다. 학동 보육을 늘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보육원에서는, 3세아 이상의 테두리는 빈 것이 있어, 밸런스를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또, 도시의 포괄 보조의 용도를 잘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유치원에도 보육원에도 수도의 보조금은 활용하고 있다. 보조는 혼자서는 아니고, 가점제이며, 각 시에 할당되는 것. 현재 그곳에서 급식비로 돌릴 돈은 없다.
・한한 재원 중에서 행정서비스를 어디에 배분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방과후 어린이 교실에는 2억엔, i버스에는 1억 걸린다. i버스의 증편에 대한 강한 요망이 있지만, 요망과 같이 30분에 1개로 하면 2억 걸린다. 또, 초등학교의 학교급식을 무료화하면 4억엔 정도가 되어, 이것은 매우 부담할 수 없다.
금액 결정의 경위를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 불타는 것은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시에 돈이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불하는 측에의 설명이 없고, 불신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하는 방법이 충분하지 않은 것은 반성해야 한다. 경위는 내일에도 시HP에 게재한다. 임시 원장회는 개최한다. 요망대로는 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검토해 가고 싶다.
【제일 조리장 유적지의 활용 방침】
학교급식 제일 조리장의 터지는 어떻게 활용해 나갈 방침인가.
・제1 조리장의 용지는 차지였지만, 시에서 토지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부지의 시유지 부분에 대해서는 매각해, 다른 재원으로 한다.
・적지의 활용에 대해서는, 검토의 단계이지만, 주택가의 도츠키의 장소이므로 정리해, 수로 부분에 다리를 거는 방침이다.
일찌기 제일 조리장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파트 직원이 많았다. 이전 후 직원 체제는 어떻게 될까. ・신조리장에서는, 모두를 직영이 아니고, 메뉴 작성, 식재 조달은 시 직원 및 영양사로 실시해, 조리는 위탁으로 하고 싶다. 제1 조리장의 조리 직원은 제니 조리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자치회에의 가입에 대해서】
전입자가 많은 인구는 늘고 있지만, 자치회에 들어가는 것이 과제이다. 자치회의 매력 발신은 당연하지만 자치회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어 가입률도 떨어지고 있다. 대책에 대해 지혜를 빌려주었으면 한다.
・자치회는, 전후에 GHQ가 해산 명령을 내고, 현재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자치체가 도내에도 있지만, 협동의 마을 만들기를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자치회는 불가결하다고 생각한다.
・전입자에게는 퍼스트 임프레션으로서, 시의 창구에서 PR 광고지의 배포를 실시해, 가입의 호소를 실시하고 있다.
・자치회에 들어가면 역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것을 부담으로 느끼는 것 같다. 우선은 임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사를 정리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또 임원면제의 찬조회원제도 등도 생각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나누어 논의를 해 가고 싶다.
・노인이 늘어나, 역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어떤 규칙이 필요한지, 어떻게 부담을 줄여야 하는가. ・뉴타운 에리어는 커뮤니케이션이 희박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맨션의 관리 조합이 자치회를 겸해, 가입율이 100%인 곳도 있다.
· 그러나 가입률만이 척도가 아닌 것 같다. 활동에 활기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지 않은가. 비록 가입률이 50%를 삭감했다고 해도 즐거운 활동을 목표로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학구에 대해서】
육소구역은 일부만 사중학구가 된다. 청소년은 있지만, 중학생이 되면, 지역과의 연결이 끊어져 버리는 것이 유감이다. 자치회의 구분과 중학교구를 연결해 주었으면 한다.
・학구의 상담은 학무과에서 받고 있다.
・또, 학구 검토위원회라고 하는 논의의 장소가 있어, 지역의 자치회도 들어가게 되었다. 학구 검토 위원회에 의견을 내 주시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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