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 사회의 「형성자」로서
갱신일:2023년 7월 19일
(평생 학습 소식 「히로바」영화 5년 7월 15일호 게재)
사회의 '형성자'로서
지난 5월 선진 7개국의 리더가 집결한 ‘G7 히로시마 정상회담’. 특히 세계인이 주목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씨의 대면 참가를 보도하는 텔레비전 화면에 저도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 인터뷰를 받는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이 비춰져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일본처럼 평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은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 날, 당시 제가 교장을 맡고 있던 이나기 시립 중학교에서는, 체육관에 와타나베씨를 맞이해,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일은, 전교 학생에 더해 참가해 주신 보호자, 지역의 분들로 회장은 만원이 되어, 우리는 모두, 와타나베씨의 느긋하고 상냥한 말투로부터 알려지는 무겁고 심각한 세계의 현실에, 지구에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강연의 종반, 한 학생이 와타나베씨에게 질문했습니다. 「많은 나라를 보고 있고, 일본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었다." 그 며칠 후에 발행한 「학교 소식」에, 나는 이 강연회의 감상을 말해, 「와타나베 씨로부터 받은 직접적인 메시지를, 학생 여러분이 앞으로의 인생에 연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묶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의 시간을 거쳐, 「우크라이나도 일본과 같이 평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눈물면서의 호소가 귀에 뛰어들어, 그 때의 중학생들은, 그 날의 와타나베씨로부터의 메시지를 그 후 어느 이렇게 되돌아보고, 더욱 성인이 된 지금, 변함없는 세계 정세를 보고 일본인으로서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해 중학교는, 이전부터, 연간을 통해, 세계의 개발도상국의 실태에 대해서 시설 견학이나 조사 학습에 의해 배웠거나, 환경 문제나 인권 과제에 대해 고찰을 깊게 해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이나기시가 추진하는 「ESD(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서의 대처입니다. 이와 같이 이나기시에서는, 모든 시립 초중학교가, 지역의 분들과 외부 전문가에게 지도 지원해 주면서 「ESD」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2015년에 유엔 정상회의에서 「SDGs(지속 가능) 개발 목표)」가 채택되고 나서는, 「『SDGs 달성을 목표로 한다』라고 하는 시점을 근거로 한『ESD』실시」라고 하는 사고 방식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위에서도 저는 평소부터 "이나기시에서 'ESD'에 임한 초중학생이 그 후 'SDGs' 달성에 공헌·기여하는 어른으로서 세계와 사회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 생각하고 있어, 앞서 언급한 생각을 얻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는 바뀌지 만 몇 년 전 대학원에 입학하고 2 년간의 연구를 거쳐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최근 당시 학우들과 함께 고베에 모여 오랜만에 은사인 효고교육대학원 특임교수
곧 여름방학입니다. 아이들이 지역사회나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 속에서, 어른의 분들과 함께 세계나 사회의 존재 방식을 탐구해, 자신의 할 수 있는 일을 고찰해, 실천에 연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교육 기본법 제 1 조에는, 「교육의 목적」에 대해서, 「인격의 완성을 목표로, 평화로 민주적인 국가 및 사회의 형성자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춘 심신 모두 건강한 국민의 육성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조문에서 ``형성자로서''에 항상 유의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사명은 사회의 '형성자'의 육성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는 전투나 빈곤, 환경문제나 코로나연 등에 의한 경제불안, 심각한 재해발생 등 다양한 어려운 상황을 생각해 의 필요성을, 다시 깊게 느끼고 있는 곳입니다.
추기:본 원고 집필은 2005년 6월 9일입니다만, 닛토엔 선생님에게 놓여져서는, 어제 6월 8일 체거되었다고 하는 보를 받았습니다.
이나기시 교육위원회 교육장 스기모토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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