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배운다는 것 이 여름의 연수회로부터
업데이트 날짜: 2023년 10월 18일
(평생 학습 소식 「히로바」영화 5년 10월 15일호 게재)
배운다는 점에서 올 여름 연수회에서
8월 하순, 교육위원회에서는, 2일간에 걸쳐, 「학교 관리직 연수회」를 실시했습니다. 매년 이 시기에, 이나기 시립학교의 교장 선생님 및 부교장 선생님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의 충실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는 연수회입니다. 작년도까지는, 교육에 관한 전문가를 초대한 강의 형식으로의 개최를 해 왔습니다만, 금년도는, 교장 선생님끼리 스스로의 학교 경영 플랜·방책을 서로 소개해, 협의한다고 하는 내용을 기획 시도했습니다. 제목으로, 「자신의 학교 경영 전략을 되돌아 본다」로부터 이 네이밍의 의도는, 결코 무언가와의 「싸움」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경영 과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책을 세우고, 어떻게 에 궁리하고 있는가」로부터 그것을 많이 이야기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연수회 당일은, 총 18개교의 교장 선생님을 2그룹으로 나누어, 각일, 9명의 교장 선생님이 「자신의 학교 경영 전략」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해, 그 후 협의·의견 교환을 해 주셨습니다 했다. 또, 부교장 선생님께서는 자교에서 온라인 참가해 주셨습니다.
18명의 교장 선생님은, 각각, 궁리된 멋진 「전략」을 피로해 주셨습니다. 나도 모든 학교의 발표와 협의에 동석해, 교장 선생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한 자교의 실태 파악·분석, 그리고 각각의 경험·커리어와 교육관에 뒷받침된 “전략”에 감심·감복하겠습니다 하지만,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을, 이하 3점, 전하고 싶습니다.
1점째, 모든 교장 선생님이, 큰 마음, 따뜻한 눈으로,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이 아늑하고 즐겁게 매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을, 그리고 배움의 성과와 스스로의 성장을 실감해 의욕을 가지고 보낼 수 있는 것을 염두에 , 다양한 궁리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2점째, 역시 이것도, 모든 교장 선생님이, 교직원 및 보호자·지역의 분들, 아이들과 생각을 하나로 한 다음에 「팀」으로서의 학교 만들기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 그 때문에, 「알기 쉬운 발신」 「교직원에 의한 주체적인 목표 설정」 「교내 조직의 활용」 「교직원간의 프로젝트나 팀 편성」 등, 각각의 책에 임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 작업장의 성과로 느낀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후의 협의에 있어서의 교장 선생님으로부터의, 「초중의 교종을 넘어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교 경영의 힌트를 많이 받았다」 「스스로의 방책을 재차 되돌아 보았다」등의 의견 듣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끼리 자신의 '전략'을 서로 소개함으로써 자신만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시점을 깨닫거나 생각이나 물건의 견해의 폭을 넓히거나 하는 결과가 되었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되돌아 보면, 이러한 연수회를 기획한 발단에는, 나 자신이 최근 대학원에 입학해, 목표를 같이 하는 동료들과 배우는 가운데, 나와는 다른 경험·시점·사고방식을 가진 동료로부터 매우 자극을 받아 자신의 사고의 경향을 생략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는 실체험이 있었습니다. 이런 배움을 교장 선생님과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금년도 당초, 매년 항례의, 각 학교에의 「연도 당초 방문」을 하는 가운데, 각 교장 선생님의 금년도 플랜을 방문해, 이것이야말로 교장 선생님이 공유하는 가치가 있는 정보로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는 경위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것에 관해서, 내가 계속 안아 온 생각이 또 하나 있습니다. 몇 년 전, 기업의 톱에서 활약되고 있는 구의 지인이 기업용 잡지에, 「학교 현장에서는 「주체적·대화적이고 깊은 배움」이라고 하는 키워드가 나오고 있으므로, 기업에 있어서의 교육도 이에 친화성을 갖게 하면 좋다”는 제언을 하고 있는 문장을 만났습니다. 「주체적·대화적이고 깊은 배움」이란, 현행 학습 지도 요령에 있어서, 수업 개선을 위한 중요한 시점으로서 자리매김되고 있는 컨셉입니다. 자기에 의한 「주체적인 배움」, 그리고 동료와의 협동이나 대화 등에 의해 자기의 생각을 넓히는 「협동적인 배움」, 한층 더 깊게 이해하거나 생각을 형성하거나 해결책을 생각하는 등 「깊은 배우기」, 이러한 배우는 방법은, 어른이 되어 사회에 나오고 나서도 의의가 있는 것이라면, 한때 받은 시사가, 시간을 거쳐, 혼이치의 교장 선생님의 모습에서 되살아 온 것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의 교장 선생님과의 배우는 것은, 「주체적·대화적이고 깊은 배움」이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게다가 학교의 톱 리더에게도, 의의가 있는 배우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 을 재인식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 배울 것, 생각을 공유·교환해, 한층 더 자기의 생각을 넓히거나 깊게 하는 것의 즐거움과 가치를 재차 실감한 한때이기도 했습니다.
이나기시 교육위원회 교육장 스기모토 마키코
인용 : 호소야 유키히로 「신인들은 학생 시절에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가」(『기업과 인재』 2020.03월호 산노종합연구소)
학교 관리직 연수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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