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류 합산(세키류와)과 오마타 용조(오타마 유조)
에도 시대의 관류 합산
에도 시대에 발달한 일본 독자적인 수학 합산 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아스카 시대에 중국에서 수학이 도입되었지만 번성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전국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에 걸쳐, 축성 · 토목 보청 · 검지 · 경제 발전 등으로 계산 필요성이 증가하고 중국 산서 의 영향을 바탕으로 합산 발달합니다. 이 에도시대에 발달한 합산의 창시자라고도 할 수학자가 세키 타카와 입니다. 세키 타카카즈가 고안한 합산은 에도 시대 전기에 활발해지고, 관류 합산 라고 불렀습니다.
관류 합산의 지도자, 오타마 용조
이나기 지역에서는, 메이지기의 관류 합산의 지도자로서, 오타마 용조 저명합니다. 오타마 용조는, 텐포 11년(1840년) 10월 4일, 야노구치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산술을 배우고 있었지만, 독습 의 한계를 느끼고, 메이지 10년(1877년)에 도쿄에 유학 해, 후쿠다 리켄 ( 순천당 구합사 라고 하는 화산학원을 열고 있었다)로부터 관류의 화산을 배웁니다. 이 도쿄 유학에 전후한 시기부터, 야노구치무라에서 화산의 지도를 시작해, 제자들은 원근을 취하지 않고,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제자들에 의해 아나자와 텐진사 (이나기시 야노구치), 다이코쿠혼 신사 (후추시) 산액 봉납됩니다. 메이지 18년(1855년)에는, 수리도해 』를 저술했습니다. 이러한 오타마 용조의 업적은 메이지 30년(1897년) 7월에 제자들에 의해 아나자와 텐진사 경내에 건립되었다. 오마타 군수비 '라는 봉덕비 에 의해 알 수 있습니다.
오마타 군수비(아나자와 텐진사)
만년의 오마타 용조
아나자와 텐 신사의 산액의 제 1 질문
합산 교수·학생 모집의 전단지
대국혼신사에 봉납한 산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