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12년 2월 15일
(홍보 이나기 헤세이 24년 2월 15일호 게재)
올해는 온화한 새해를 맞이해 신시장으로서 연두의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설날은 세남 축제에 참석했지만, 참가한 어느 신사도 예년에 비해 참배자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8일에 개최한 소방출 초식에서는, 일제 방수시에 무카요다이 초등학교의 교정에 큰 무지개가 걸려, 운기 향상에 기대가 있으면 여러분 기뻐해 주셨습니다.
9일의 성인식에서는, 신성인 562명에 참가해, 축하했습니다. 이나기시에서는 실행 위원회에 의한 자주 기획·운영의 방법이 뿌리 내리고 있어, 예년 온화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테이쿄대학 치어리딩부의 건강한 연기로 시작되어, 나데시코 재팬 이와시미즈 선수로부터의 비디오 레터 등, 다채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부흥으로, 나라나 지역, 사람과 사람의 유대, 자원봉사나 자선을 의식하는 이 시기에, 성인한다는 것의 의의도 생각하게 됩니다. 실행위원에 의한 결의의 「한글자」로, 아라이 위원장씨는 「오오」라는 것. 어른이 되어 아무 일도 자신의 책임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각오라고 합니다. 식전이나 팜플렛도 훌륭한 것이라고 감탄했습니다만, 이러한 온화하고 책임감이 강한 청년을 육성하고 있는 이나기의 지역력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10일에는 다마 중앙 경찰서에서 개최된 무도 시식에 참가했습니다. 서원이나 소년 소녀들에 의한 유도·검도의 홍백 경기가 행해졌습니다. 새해 일찍 매우 기박이 담긴 내용으로, 방범이나 교통 안전에 대한 강한 결의를 보여 주셔, 안심했습니다.
이 원고를 쓰고 있는 것은 1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만, 되돌아 보면, 만난 시민의 여러분이 균일하게, 평온 무사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신년도의 예산 편성, 시의회 제1회 정례회를 향한 준비가 됩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을 집약해 기대에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나기시 기획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