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잉크 카트리지는 전용 수거 박스로

가정용 프린터의 보급에 따라 연간 약 2억 개가 배출된다고 알려진 "사용한 잉크 카트리지"를 재활용하기 위해 프린터 제조사 4곳이 "잉크 카트리지 귀환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시내의 공공시설 10곳에 잉크 카트리지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용이 끝난 잉크 카트리지는 꼭 수거함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 "잉크 카트리지 귀환 프로젝트"(외부 링크)

아래 시설의 개청・개관 시간(휴일 개청일 포함)에 직접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상자・봉투에서 꺼내어, 잉크 카트리지만 수거함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청의 휴일 창구 개청

• 주석：4개 회사(브라더・캐논・엡손・일본 휴렛팩커드)의 정품이 회수 대상입니다.
  렉스마크사의 제품은 2016년 4월부터, 델사의 제품은 2019년 4월부터 대상 외가 되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잉크 카트리지 이외의 물건은 넣지 마세요. 토너 카트리지는 제외됩니다.
• 잉크 카트리지를 담고 있던 상자나 봉투는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것은 수거 대상이 아닙니다.

사용한 잉크 카트리지 수거함 설치 시설

주석: 괄호 안은 설치 장소

1. 시청 (종합안내 옆)
2. 중앙문화센터 (정면 현관)
3. 제2문화센터 （정면 현관）
4. 제3문화센터 （정면 현관）
5. 제4문화센터 （정면 현관）
6. 성산문화센터 （정면현관）
7. 히라오 출장소 （카운터 옆）
8. 와카바다이 출장소 （i플라자 출장소 측 출입구）
9. 시립 중앙도서관 (카운터 정면)
10. 종합체육관 （카운터 앞）

수거에서 재활용까지

카트리지로 가득 찬 수거함은 우체국을 통해 분류 거점으로 보내집니다. 분류 거점에서 제조사별로 하나하나 분류된 후, 각 제조사에 의해 재생 카트리지나 카트리지 부품, 기타 플라스틱 제품으로 리유스(재사용) 및 리사이클됩니다.
또한, 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에 대한 기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수거 실적

수거 연도	수거 중량
2023년도	244킬로그램
2022년도	204킬로그램
2021년도	228킬로그램
2020년도	254킬로그램
2019년도	267킬로그램
2018년도	258킬로그램
2017년도	215킬로그램
2016년도	217킬로그램
2015년도	242킬로그램
2014년도	181킬로그램
2013 회계연도	162킬로그램
2012년도	103킬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