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기시

히라오 자치회관(히라오 지구)

최종 갱신일:2015년 1월 21일

마감일

2014년 10월 27일(월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답변

제3문화센터에 대해서 <br id="3"/> 제3문화센터에 대해 보수공사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지만, 공사중의 대체시설은 있는가.

제3문화센터에서는 내진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 만약 공사가 필요한 경우 개수공사를 실시한다.
둘째, 제4문화센터처럼 대규모 개수가 되면 도서관과 공민관은 휴관으로 한다. 그 중의 아동관이나 학동 클럽은, 대체 시설로서, 근처의 다른 시설을 준비한다. 제3문화센터의 경우 대체시설은 평소가 된다고 생각한다.

제3문화센터 주차장에 대해 히라오 제3스포츠 광장이 올해 말에 지권자에게 반환된다. 제3문화센터의 주차장은 5대 분위밖에 없고, 다른 곳은 평소 평지의 그라운드 등에 정차하거나 노상주차가 된다. 그러면 주차 위반이 되어 버린다. 대책은 있는가.

기본적으로는 평소 히라오의 주차장을 이용한다. 제3문화센터도 후렌도 히라오도 주차장에 대해서는 개최 강좌 전용으로는 인정하지 않았다. 자유 내관이므로 주차장도 그렇게 되지만, 가능한 한 주차 대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 협의회나 관리자 등을 통해서 이용 방법을 주지해 가고 싶다. 또, 안뜰에 주차 가능하면 할 수 있도록 생각해 가고 싶다.

i버스 정보
i버스에 대해서는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에 지금 모여 있는 의견을 모아 곧 대응할 수 없는가.

찬반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전원의 요망을 집약해, 가능한 한 최대 공약수를 얻을 수 있도록 생각해, 이용자의 대표에게 위원회에 참가해 주시거나, 승객에게 앙케이트를 취하거나 해 , 일정의 집약한 안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제1기 재검토이므로 이번에 할 수 없었던 것은 제2기의 재검토 등으로, 다른 노선 버스에도 요망해 가고 싶다. 한정된 재원, 승강객수, 시가 부담할 수 있는 적자 보전액 등을 근거로 하면, 갯수를 늘리는 것은 어렵지만, 이번에는 대수를 1대 늘려 운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재검토를 향해 여러분의 의견을 집약해, 한층 더 좋은 것으로 해 나가고 싶다.

i버스에 대해 (1)히라오 분양으로부터 제3 문화 센터에 가기 어려워졌다. 가서 돌아가는 코스가 아니라 빙빙 돌린다.
(2)1주 80분부터 110분으로, 소요 시간이 길어져, 그 탓인지 히라오로부터 시청의 버스가 2개 줄어들고 있다. 또, 시간이 되어도 i버스가 오지 않는다. 다이아몬드대로 움직이고 있는지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
몇 사람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있으므로, 제2기의 재검토로 이들을 재검토해 주었으면 한다.

향후 검토할 때 검토하겠습니다.

지역의 일자리에 대해서 히라 오는 이나기시 속에서 고령자율이 제일 높아 30%를 넘고 있다. 그 고령자 세대의 아이들은, 이나기에 정착하고 있지 않다. 그 원인은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시장의 생각을 듣고 싶다.

마을 만들기·도시계획 중에서 간접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있지만, 이나기는 본사 기능의 입지는 지리적·지형적으로 어렵다. 거기서 목표로 하는 도시상이란 도심 근교의 침대 타운으로서, 취업처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은 지금까지 중심 과제가 아니었다.
성과를 거론하고 있다면 뉴타운 지역에서 와카바다이의 역 앞에 상업시설이 세워지거나 능선간선을 따라 사가와익스프레스나 알속 등의 사업소가 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내 직장은 늘고 있다. 계속해서, 거주지와 사업소가 혼재한, 의식주가 접근한 마을 만들기를 유의해 나가고 싶다.

도로 정비에 대해서 <br id="3"/>가미히라오와 오다라의 구획 정리로, 도시계획 도로 2개가 예정되어 있고, 공사 기간으로서는 카미히라오는 2016년도 가득, 오다라는 31년도 와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시가 단독 인수로 실시하는 쓰루카와 가도까지의 도로, 키타무라 콘크리트에서 아마로바시를 통과하는 구간과, 이중 그라운드 북측으로부터 와카바다이에 오르는 신호의 구간을 , 빨리 통하도록 해 주셨으면 한다.
카미히라오·오다 료센은 비용을 도시가 2분의 1 내는데, 다른 2분의 1은 조합 부담이 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이므로 행정이 결정했기 때문에 행정이 부담해서는 안 되는가.

의견으로서 받아, 가능한 한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경비에 대해서는 벌써 협의되고 있지만, 시에서도 통상 경비 이외에 대폭 부담하는 취지의 회답을 드리므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도로에 대해서 헤세이 19년의 간담회에서도 말했지만, 스기야마 신사에서 구리헤이에 가는 1번째의 신호는 우회전 라인이 없고, 차가 막혀 버린다. 아직 깨끗하지 않다.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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