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기시

언제까지나 맛있고 안전하게 먹기 위해! 전단지 배포 중

최종 갱신일:2020년 5월 19일

입의 갈증이나 무세가 신경이 쓰이는, 단단한 것이 먹기 어려워진 등의 고민을, 「연령의 탓」이라고 포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씹는 힘이나 삼키는 힘이 저하하면 식사에 시간이 걸리거나 식사의 양이 줄어들어 영양이 부족하기 쉽고 체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또, 삼키는 힘이나 기침을 하는 힘이 약해지면, 본래는 식도에 가야 할 음식이나 타액이 기관에 들어가기 쉬워지거나, 목에 남아 버리거나, 목에 음식을 막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식사를 섭취하기 쉽게 만드는 궁리와 식사 전 준비 체조를 제대로 하면 무세와 삼키기 어려움을 개선하고 언제까지나 안전하게 맛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리플릿

게재 내용

식사를 드릴 때의 조언

집중하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잡아 봅시다.
무시해 버렸을 때, 목에 막혀 버렸을 때의 대처법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먹는 자세를 포착

먹을 때 자세가 나빠서 삼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 먹을 때의 자세에 대해서, 사진 첨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식사 전의 릴렉스에서 먹기 전의 마음과 몸의 준비

식사와 관련된 근육을 사용하는 준비 체조를 수행하면 원활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먹는 것"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고 오연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일러스트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체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기 쉬운 식사란?

삼키는 힘이 저하되어도, 식사의 궁리를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조리의 궁리를 소개합니다.

배포 장소

고령 복지과, 시내의 지역 포괄 지원 센터, 이나 기 재택 의료·개호 상담실 (이나기시 의사회 내)

이 페이지에 대한 문의

이나기시 복지부 고령 복지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