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18년 12월 28일
2018년 10월 23일(화요일)
질문 내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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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기오하시시타의 산책길은 태풍 등 폭우 후 2~3일 물이 모여 거리가 어려워진다. 작년부터 시에 신청하고 있지만,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 또, 국토교통성에 확인하면, 건의 토지는 시에 대여하고 있는 토지 때문에, 시의 관할이 된다고 말해졌다. 조속히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 | 지적의 토지는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시가 빌려 받고 있는 하천의 제방 부분이며, 시의 일존으로 포장 공사 등의 손을 가할 수는 없지만, 개선을 위한 검토를 하고 있다. 가능한 한 조기에 대응하고 싶고, 잠시 기다려 주셨으면합니다. |
타마가와의 (남쪽) 우안에, 이나기시에서 타마시에 접속하는 산책로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 타마가와 우안은 원래 흙손이 없는 개소도 있어, 하천을 일부 매립할 필요가 있어, 산책길을 정비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토지가 필요하다. 또, 이 개소는 나라의 자연 환경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어, 들새의 서식지가 되어 있어, 매립 등은 할 수 없고, 이 관점으로부터도 매우 곤란하다. |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3D 횡단 보도를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3D 횡단보도란, 운전자로부터 보면 횡단보도의 라인이 떠있어 보이고, 감속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는 것.) | 도로 지정 표시 등의 규제는 경찰이 소관이며, 시로서는 대응할 수 없다. |
경로회의 출물은, 연가 등 음악이 많지만, 고령자에게는 귀가 불편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획도 도입해 주었으면 한다. | 경로회는, 시민에게 연예의 내용을 선택해 주시고 있어, 예산의 제약도 있어, 요망대로는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향후의 참고로 하고 싶다. |
경로회는 2부제로, 지구마다 개최 시간이나 송영이 다르지만, 자신이 참가할 때마다 다른 지구의 친구를 데리고 참가해도 좋을까. | 경로회는 참가 인원수도 많아, 개별의 요망에 대응하는 것은 어렵지만, 사전에 담당과까지 상담해 주세요. 송영은 에리어마다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정해진 테두리로 참가해 주셨으면 한다. |
이웃에서 차가 손상되는 등의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범인도 특정되어 있고, 타마 중앙 경찰서에는 순찰을 받고 있지만, 향후 같은 사건을 막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행정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 자신의 차는 스스로 관리해, 범죄에 맞지 않게 바라보는 등의 대책을 할 수밖에 없다. 범죄 억제를 위해, 방범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법은 있지만, 방범 카메라는, 범인 특정을 위해서, 사후적인 활용에 효과는 있지만, 반드시 범죄의 발생을 미연에 억제하는 것은 아니다. 또, 방범 카메라의 설치에는, 프라이버시의 관점에서 혐오감을 안는 사람도 있다. 시로서는 시내의 범죄가 발생하기 쉬운 장소에의 방범 카메라의 설치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어, 현시점에서는 증설할 예정은 없다. 덧붙여 향후는, 자치회로부터 방범 카메라의 설치 요망이 있으면 설치 비용의 일부를 시가 보조하는 구조등을 검토해 가고 싶다. |
타마가와 하자드 맵의 재검토가 있었지만, 소프트면의 대응은 하고 있는 것인가. | 해저드 맵은 침수 상정 지역이 바뀌었기 때문에, 작성 다시 배포할 예정. 타마가와의 증수에 의한 압립지구의 수해대책으로서는, 소방단 7분단의 충전소에 피난용 고무 보트를 배치하고 있다. 또한 피난 유도 등의 작업에 해당하는 소방단원용 라이프 재킷은 모든 소방단 분단장소에 배치하고 있다. |
전주에 지번을 붙이면 좋겠다. | 시에서는, 날아다니기 등, 알기 어려워지고 있는 주소의 번호를 정리하기 위해, 주소 정리를 향한 대처를 스타트한 곳이다. 현재, 시 전체의 주소 정리에 관한 기본 방침을 정하기 위해, 시민 회의를 시작해 검토를 받고 있다. 덧붙여 현재, 이나기시에서는, 주거 표시라고 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지 않고, 저지의 번호를 그대로 주소지번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주소 정리에 대해서는 향후 지역 여러분의 이해를 얻으면서 시간을 들여 실시할 예정이다. |
이나기시의 홈페이지에서 지역의 축제 등을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 | 시의 홍보 활동에 대해서, 「홍보 이나기」는, 풀 컬러화해, 전호 배포를 실시해, 지면 내용도 특집 기사나 칼럼을 늘리는 등, 개혁에 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각 페이지의 내용은, 각 소속이 내용을 갱신하고 있어, 반드시 즐거운 내용은 되어 있지 않다. 홍보 담당 직원의 취재 대응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예를 들면, 문화 예술 단체 등, 각 단체의 홈페이지에 링크를 마련하는 등, 궁리할 수 있는 방법은 검토하고 싶다. |
이나기시 총무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