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민세·도민세의 주요 변경점

셀프 메디케이션 세제(의료비 공제의 특례)는, 건강의 유지 증진 및 질병의 예방에의 대처로서, 일정의 대처를 실시하는 개인이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스위치 OTC 의약품」(요지도 의약품 및 일반용 의약품 중, 의료용에서 전용된 의약품)을 구입했을 때, 그 구입 비용에 대해서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셀프메디케이션 세제는 통상의 의료비 공제와의 선택제가 됩니다.

셀프메디케이션 세제(의료비 공제의 특례)에 의해 소득공제를 받는 경우는, 통상의 의료비공제에 의한 소득공제는 받을 수 없습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통상의 의료비 공제와의 공제액 계산의 차이

셀프메디케이션 세제(의료비 공제의 특례)의 경우

(대상이 되는 스위치 OTC 의약품의 1년간의 구입 비용)-(보험 등으로 보전된 금액)-(12,000엔)=(공제액)
주석: 공제액의 상한 8만 8천엔입니다.

통상의 의료비 공제의 경우

(병원 등에 지불한 1년간의 의료비)-(보험 등으로 보전된 금액)-(연간 소득의 5%【최대 10만엔】)=(공제액)
주석: 공제액의 상한은 200만엔입니다.

자세한 것은 후생 노동성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상기 사이트에서 대상 품목이나 공제를 받기 위한 조건 등을 조사하실 수 있습니다.

급여소득공제액 개정

헤세이 29년분 이후의 급여 수입에 관련된 급여 소득 공제액의 계산 방법이 이하의 표대로 개정됩니다.

2017년
급여 등의 수입금액(급여소득의 원천징수표의 지불금액)	급여소득공제액
1,800,000엔 이하	수입금액×40% 650,000엔에 못 미친 경우에는 650,000엔
1,800,000엔 초과 3,600,000엔 이하	수입금액×30%＋180,000엔
3,600,000엔 초과 6,600,000엔 이하	수입금액×20%＋540,000엔
6,600,000엔 초과 10,000,000엔 이하	수입금액×10%＋1,200,000엔
10,000,000엔 초과	2,200,000엔(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