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기시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해

최종 갱신일:2021년 3월 16일

왜 쓰레기를 분리해야합니까?

이나기시의 쓰레기와 자원물의 종류

 이나기시(이나기시)에서는, 필요없게 된 것을 크게 나누어 「불타는 쓰레기」, 「불타지 않는 쓰레기」, 「조대 쓰레기」, 「유해(유해) 쓰레기」, 「자원물(시겐부츠) 5종류(슈루이)로 나누어 모으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합치면 1년간에 약 18,563톤 모여 있어 비유하면 학교에 있는 25미터 풀 52개가 가득 차는 양입니다.

 필요 없게 된 것은, 모은 후에, 쓰레기로서 태우 거나 자원물(시겐부츠)로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 쓰레기를 태우면 지구 전체(치큐젠타이)의 기온이 높아지는 「지구 온난화(치큐 온단카)」의 원인(겐인)이 되는 등, 우리의 생활에 나쁜 영향(에쿄)이 나온다 버리므로, 태우는 양을 줄이고, 많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쓰레기를 낼 때 나눠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필요 없게 된 것을 버릴 때는, 「쓰레기」 인가 「자원물(시겐부츠)」 인가를 잘 생각해, 확실히 나누고 나서 버려 주세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어떻게 재활용됩니까?

플라스틱 병 재활용 흐름

 우리가 집 등에서 버린 쓰레기는 재활용 되어 다시 한번 우리의 수중(처음)으로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페트병 을 예로 들어 설명 (세츠메이)합시다.

 집이나 밖에서 마시는 차와 주스의 플라스틱 병을 버리면 쓰레기 수거업자(슈슈교샤)에 의해 재활용 공장(코죠) 에 옮겨집니다.

 리사이클 공장(코조)에서는 반입된 페트병을, 깨끗이 씻거나, 가늘게 하거나 하고, 작고 , 리사이클하기 쉬운 재료(자이료)= 플레이크 로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된 페트병은 제품화 공장(탓힝카코죠) 에 운반됩니다. 이 공장에서는 플레이크를 재료(자이료)로 해, 여러분이 언제나 사용하고 있는 「T셔츠」「지우개」 등 여러가지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플라스틱 병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플라스틱 병에서 재활용 되어 만들어진 것이 가게 등에서 팔리고 다시 한번 여러분의 수중에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