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기시

노인의 소리에 대해

최종 갱신일:2023년 3월 7일

노인들의 소리의 특성

20세를 넘으면 서서히 청력은 저하해 갑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높은 주파수가 들리기 어려워집니다. 그 때문에, 전화의 벨소리나 체온계의 소리 등이 들리기 어려워지고, 전체에 빠져, 분명하지 않은 느낌에 들려 오거나 하는 경향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노인에게 듣기 어려운 소리나 말은, 파행, 타행, 카행, 사행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노인이 되어 들리기 어려워지면 주위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곤란해지거나 위험이 감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고립감이나 불안감을 안고 버릴 수도 있고, 사회적인 교류 가 적어져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노인에게 들리는 지원

고령자의 듣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말하는 법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고령자에게는 듣기 쉬워집니다. 다음과 같이 유의하고 말을 걸어 봅시다.

  1. 큰 소리가 아니라 조금 큰 목소리로 천천히, 분명하게 말한다.
  2. 파행, 타행, 카행, 사행을 명확하게 명확하게 발음한다.
  3. 말의 시작(상승)에, 확실히 힘을 넣어 길게 말한다.
  4. 정면에서 상대에게 입의 움직임을 제대로 보여주고 말한다.

소리에 대해 걱정할 때

이비과 등의 전문의에서, 청취의 상담을 해, 필요한 문진이나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노화로 인한 청력을 개선하는 치료 방법은 없으며 보청기로 청력을 보완합니다. 보청기의 이용에 대해 이비과과 등의 전문의에게 상담해, 필요에 따라서, 보청기(의료기관)와 그 주변기기의 적절한 선택·조정을 실시해 주세요. 잘 들리지 않거나 너무 시끄러운 등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계속 미세 조정을 해 봅시다.

보청기 비용이 의료비 공제 대상으로

2018년부터, 보청기의 구입 비용이, 의료비 공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보청기 상담의의 진찰이나 「보청기 적합에 관한 진료 정보 제공서(2018)」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청기 상담의에게 상담 또는 (일사) 일본 이비인후 과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주석: 신체장애인 수첩을 가지고 계신 분은 구입비의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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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기시 복지부 고령 복지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