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20년 12월 2일
주석: 외부 사이트 'YouTube(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자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1월 말부터 10개월이 경과합니다만, 불행히도 아직 종식의 전망이 많지 않습니다.
그림 1은 도쿄도에서의 신규 양성자의 추이입니다. 4월 7일 첫 긴급사태 선언이 나오고 4월 17일 피크 때는 하루 206명을 기록했다.
이 시기는, 지금부터 비교하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지견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만, 국민 일원이 된 자숙 협력에 의해 수렴에 향할 수 있어, 5월 25일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 후, 신규 양성자가 하루 5명까지 감소하는 일도 있어, 무사히 제1파를 극복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6월 중순 이후에는 다시 신규 양성자가 늘어나기 시작해, 8월 1일의 피크시에 하루 472명을 기록했습니다.
제1파와 달리, 이 제2파에서는 신규 양성자가 명확하게는 감소하지 않고, 계속 3자리수가 계속되면서, 9월 23일에 일단은, 59명까지 내려졌지만, 그 후에도 100명대 로부터 200명대를 상하하면서 추이했습니다.
그리고, 10월 후반에는 대폭적인 증가로 전환해, 제3파에서는 200명대에서 오른쪽 어깨 상승으로 기록을 갱신해, 최근의 피크는 11월 27일의 570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림 1
그림 2는 각 보건소 관 내에서 1주일의 신규 양성자 수를 지도에 표시한 것으로, 11월 17일부터의 상황입니다.
타마 지구는, 인구에서는 도쿄도 전체의 약 3할입니다만, 양성자수에서는 약 1할로,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은 초봄부터 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발생 상황은 균일하지 않고, 도심에 가까운 시에서는 많아, 동심원상으로 멀어질 만큼 적어지고 있습니다.
미나미타마 보건소 관내에서는, 키타타마와 비교해 절대수는 적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이나기시는 도심에 가까운 것으로부터, 요즘 증가 경향에 있어, 현시점에서 누계 109명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경쾌하고 퇴원해 사회 복귀하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 신규 양성자는 나날 확실히 발생하고 있어, 또 예단을 허락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림 2
그림 3은 도쿄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모니터링 회의에서의 분석 결과입니다.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항목에 있어서의 수치의 동향을 분석해, 도쿄도 및 도민을 향해, 정보 제공이나 주의 환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중 감염이 퍼지고 감염 경로의 알 수 없는 비율이 늘고 있는 것, 주 단위의 신규 양성자의 증가율이 100%를 넘어, 확대 경향에 있는 등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제2파 때에는 양성자의 대부분이 20세대부터 30세대의 젊은이로 경증자가 많았다고 합니다만, 이번 제3파에서는, 고령자로 중증이 되는 쪽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점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림 3
정부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분과회에서는, 연말 연시를 향해 회식 등의 기회가 늘어나므로, 그림 4와 같이 「감염 리스크가 높아지는 5개의 장면」을 나타내, 감염 예방을 장려해 있습니다.
12월 15일호의 시 홍보에도 게재하고 있으므로, 봐 주세요.
그림 4
도쿄 iCDC 전문가 보드에서는 올 겨울 겨울 감염 예방을 위해 그림 5와 같이 (1) 항상 마스크, (2) 항상 화장실, (3) 항상 환기, (4) 마스크없이 사람과 15 분 이상 말하지 않는, (5)집이나 직장도 매일 청소·소독이라고 하는 5개의 포인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꼭, 이것들을 확인해, 활용해 주시도록 부탁합니다.
그림 5
그런데, 좀처럼 수렴의 전망이 붙지 않는 가운데, 불안한 마음의 모순을, 편견이나 차별이라고 하는 방향으로 향해 버리고 있는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가 언제 감염해 버릴지 모르는 상황에 있는 가운데, 이러한 편견·차별은 용서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례를 들으신 분은, 꼭 시청에 연락·상담해 주시도록 부탁합니다.
앞으로 연말 연시를 앞두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감염 위험이 높은 행동을 앞두고 하루도 빨리 평온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이나기시 기획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