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20년 12월 4일
최근, 「무료로 불용품을 회수합니다」, 「가전・금속・공업 제품 무료 회수의 소식」등이라고 기재한 광고지가 시내에서도 나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폐기물 회수업체에게 처분을 의뢰했는데, “무료라고 생각해 물으면 차에 쌓은 후에 고액의 요금이 청구되었다.”, “처음에 들은 금액의 배 이상의 요금 을 청구되었다. ", "업자가 회수한 물건이 불법 투기되고 있었다."등의 상담이 각지의 국민 생활 센터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불용품 회수 업자에게 건네주면, 적정한 리사이클이 이루어지지 않고, 국내외에서의 환경 오염이나 불법 투기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나온 불용품의 처분은, 시의 가정 쓰레기 배출 룰에 따라, 적정하게 배출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야적된 폐가전(사진제공:도쿄도)
불법 회수업체의 예(사진 제공:도쿄도)
에어컨·TV·냉장고(냉동고)·세탁기·의류 건조기는, 제조업자에게 리사이클이 의무지워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가전 리사이클법 대상 가전품[에어컨·TV·냉장고(냉동고)·세탁기·의류 건조기] 의 처분 방법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PC·PC용 디스플레이는, 「자원 유효 이용 촉진법」에 근거해, 메이커에 의한 회수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가정용 PC 의 처분 방법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나 게임기 등의 시에서 지정한 품목의 소형 전자 기기는, 시청 등의 공공 시설이나 가전 판매점 등 시내 11개소에 설치하고 있는 전용의 회수 박스에 투함하는 것으로, 무료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용이 끝난 소형 전자 기기의 거점 회수(박스 회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상기 이외의 전자제품이나 대형 쓰레기에 대해서는, 대형 쓰레기를 내는 방법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이나기시 도시 환경 정비부 생활 환경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