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문화센터(무요다이 지구)
업데이트 날짜: 2018년 2월 28일
마감일
2017년 12월 9일(토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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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의 일반 질문을 방청했지만, 내용을 알기 어려웠다. 파워 포인트를 사용하는 등 시민이 알기 쉬운 의회로 할 수 없는가. | 의회의 운영에 관해서는, 시장의 제가 의견을 말씀드릴 입장에는 없다. 선거에서 선정된 시민의 대표자인 의원에게는 질문권이 있고, 그 질문의 내용은 의원의 자유이다. 이나기시 의회에서의 일반 질문의 방법에 대해서는, 의회의 룰로서 정해져 있어, 일문 일답 방식으로 행해진다. 덧붙여 본 회의는, 서로의 논의를 정리하기 위해, 사전 통고하는 제도가 되어 있어, 통고로부터 벗어난 질문을 해서는 안 되는 약정이 있다. 덧붙여 조례나 예산을 실질적으로 심의하는 위원회에서는 사전의 통고는 행해지지 않는다. 의회는, 시민의 대표자인 의원이, 각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입장으로부터, 행정과 논의하는 장소이며, 시민 전용으로 강의를 하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전문 용어가 교제되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무코요다이 지구에 있어서의 행정상의 과제등이 있으면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 무코요다이 지구는, 큰 지역 과제, 사건이나 사고등이 적고, 거리로서 원숙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나기시는, 뉴타운 개발이 늦어진 적도 있어, 타시에서의 선행 사례를 교훈에 살려 왔다. 예를 들어, 단독 주택과 집합 주택을 균형있게 배치하여 정착률을 높이고 세대 교체가 가능한 거리를 목표로 정비를 해왔다. 과거에는 다양한 과제가 있었지만, 쇼와 63년의 마을에 비해 약 30년이 지나, 성숙한 거리가 되어 왔다. 뉴타운은, 특정 시기에, 연령이나 소득이 가까운 쪽이 일제히 입주되어 생긴 거리이므로,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나 인프라의 노후화 등의 문제는 피해 다닐 수 없는 과제로서, 향후 발생해 온다. 앞으로 적시에 적절히 대처해 나가고 싶다. |
각 자치회, 관리조합이 연합회에 참가해 여름축제나 방재훈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벤트용 비품을 두는 장소가 없어 곤란하다. 자치회비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의 정비를 검토해 주실 수 없는가. |
과거에는 지역의 학교가 커뮤니티의 중심이었고, 학교장의 허가하에, 부지 내에 물치를 세우는 등 비품을 보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지진 등을 근거로 내진성 확보의 관점에서 건축기준법의 적용이 엄격해져 쉽게 물치를 세울 수 없게 되었다. 거기서, 시에서는 각 학교내에 하나만 비품 두는 장소로서 물치를 정비해, 그 스페이스에서 주고 받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한편 공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한때 법의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어 온 공원이지만 그 규칙이 완화되었다. 향후 가능성으로는 공원 내에 창고 설치가 있다. 방재 창고를 공원 내에 정비한 사례도 있어, 곧바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의 과제로서 검토해 가고 싶다. 우선은, 현재의 비품 상황을 파악하고 싶고, 리스트에 정리해, 총무 계약과까지 상담해 주셨으면 한다. |
대재해시 물 공급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큰 저수 탱크는 있지만 실제 재해시 어떻게 공급되는가. |
이나기시에서는 재해시의 음용수·생활수의 확보를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물의 공급에는 만전의 체제를 정돈하고 있다. 우선, 그대로 음용수에 대해서는, 페트병 등으로 비축을 실시하고 있다. 재해시에는 향양대와 와카바다이에 있는 저수탱크에서 가설의 급수소를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정기적으로 각자주 방재조직 분들도 참가해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또, 시의 급수차가 피난소를 돌고, 풍선 등의 탱크에 급수해, 거기에서도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생활용수로서 모든 피난소에 방재우물을 설치하여 음용수에도 할 수 있도록 여과기도 배치하고 있다. 이와 같이, 물에 대해서는 만전의 대비를 실시하고 있어, 안심해 주셨으면 한다. |
최근 성산공원에서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소화전의 위치가 도로의 반대편에 있는 것 같고, 멀리서 물을 가져오는 것은 큰 화재가 되었을 때에 걱정이다. 곧바로 방수 대응할 수 있도록, 공원 내에도 소화전을 설치하면 안 되는가. | 화재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이 방화에 의한 것이다. 불행히도 제로로 하는 것은 어렵지만, 억제하기 위해, 자치회 등에 방범 패트롤을 부탁해 실시하고 있다. 또, 억지력의 하나로서는 가두 방범 카메라, 초등학교 통학로에 방범 카메라의 설치를 진행시키고 있어, 거리가 적은 거리에도 긴급 대책으로서 설치하고 있다. 게다가 공원내의 방범 카메라 설치도 진행하고 있다. 시로야마 공원에서도 인기가 적은 곳은 설치를 검토해 가고 싶다. 소화전에 대해서는 수도 본관을 따라 대체로 120m 간격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재해시 수도가 멈추면 소화전을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방화수조도 대체로 250m의 범위에서 정비를 진행하고 있어 시가지를 거의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소화 활동시에는 화원 직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계통에서 물을 취하게된다. |
시로야마 공원의 아케이드 그림이 노후화되어 왔고, 시민 공모 등으로 새롭게 깔끔하게 정비해 주었으면 한다. | 무코요다이는 마을비라키로부터 30년 가까이가 경과해, 인프라의 노후화는 앞으로의 과제가 되어 온다. 시에서는, 노후화한 인프라의 레버리지에 가세해, 학교의 시설 개수, 인구증가에 수반하는 보육원의 정비 등에 임해야 하는 가운데, 우선 순위를 붙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 모두에 관공서가 예산을 붙이고,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재정면에서 어렵고, 시민 협동에 의한 작업이라고 하는 것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인트 등의 재료는 시가 준비해, 시민에게 그림을 그려 주시는 등, 시민과 행정이 협동해 임하는 방법의 활용에 대해서 검토해 가고 싶다. |
와카바다이와 야노구치와 같이, 파인타워의 일루미네이션 점등시에, 자치회를 비롯해 지역의 모두가 협력해, 하나의 이벤트로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 연합회, 자치회의 협력을 받을 수 있으면, 기꺼이 노력해 보고 싶다. 현재 점등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와카바다이·야노구치에서는 기업 협찬금을 모집해, 일루미네이션의 설치, 전기 대금을 충당하고 있어, 실은 시의 경비는 거의 걸리지 않고 있다. 또 점등 이벤트에는, 현지의 초중학생등, 지역의 여러분에게 출연해 주셔, 자원봉사로 돈을 들이지 않고 이벤트를 만들어, 예년 실시하고 있다. 시로야마 공원의 점등 이벤트도 꼭 기획·제안을 보내 주셨으면 한다. 시와 행정의 타이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
노화 문제에 대해. 「어지러운 무카요다이」에서 고령자의 교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지만, 향후, 시와 어떤 형태로 관여해 갈 수 있을까. |
시에서는, 시내 4개소의 지역 포괄 센터를 거점으로, 익숙한 지역에서 언제까지나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구축을 향한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나기시는 개호의 선진시이지만, 향후는 의료 체제를 정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내에서는 진료소의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고령화에 따라 불가결이 되는 정형외과나 일반 내과 등의 진료과가 아직도 적고, 진료과·장소 모두 편재가 보인다. 또한, 의료 계획을 작성했을 때, 리셉트 점검에 의해, 의료에의 요구도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진료과를, 시가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 있다. 앞으로는 의사회의 이해를 얻으면서 시민 요구에 근거해 행정으로서 의료를 유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뉴타운은 지역 포괄 케어에 필요한 것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 그 해결책의 하나로서, 도민 주택의 오랜 빈 방이 되어 있는 1층의 방에 개호 사업소를 넣으면 좋겠다고 하는 지역 요망을 받아, 도시와 오랜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이번에, 드디어 시가 빌릴 수 있는 계단이 생겼다. 향후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시설을 계획적으로 배치하고 거점의 정비를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 |
JR무사시노선의 이나기로의 역 유치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 한때 메가 루프 구상으로서 JR 무사시노선의 전선 여객화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계획이 좌절하고 소금에 절인 것이 실태다. 그러나 무사시노 선의 여객 운행을 이나기시에 통과시켜 줄 수 있도록 JR에 대해 요청은 하고 있다. 시로서 요청하고 있는 것은, JR무사시노선을 이나기시 측에 한 역 연신해, 게이오 사가미하라선·이나기역과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실현되면, 장래에 리니어 모터카가 운행 개시했을 때, 하시모토역에 정차할 예정이 있어, 무사시노선을 이용하는 사이타마 방면으로부터의 승강객이, 리니어에의 접속역으로서 이나기역을 이용해 , 사람의 흐름이 태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이오선 이나기역의 승강객수가 늘어나면 특급전철도 정차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청원에 의해 설치되는 역의 경비 부담은, 현지 지자체의 부담이 된다고 하고, 1역당 50억엔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현시점에서는, 초청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검토는 실시하고 있지 않다 . |
시의 활성화 후 기업 유치가 중요하다. 교통 액세스 정비의 관점에서, 남산을 지나는 도로는 가와사키 방면으로 연결되는 것인가. | 남산의 도시계획도로는 가와사키시 측에도 연결되는 도로가 되어, 장래적으로 새로운 사람의 흐름이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남산에는 새롭게 자이언츠 구장 건설계획이 발표되어 이나기시로서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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