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진흥 플라자 대회의실(히가시나가누마 지구)
업데이트 날짜: 2016년 3월 18일
마감일
2015년 12월 2일(수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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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지구의 구획 정리 사업에 대해서】 앞으로의 마을 만들기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
2015년 4월에 이나기 시립 남산 초등학교가 개교, 성산 보육원 남산이 개원, 10월에는 공영 이나기·후추 메모리얼 파크가 개원했다. 동시에 액세스 도로 등의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잠정 공용중인 이나기역에서 남산초등학교까지 가는 길은 앞으로는 본선이 된다. 주변의 도로는 공사의 진척에 수반해 온다. 현재는, 구역 서쪽으로부터 중앙에 걸쳐 조성이 진행되고, 구역 북서부의 일부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씨에 의한 주택 건설도 진행되고 있다. 어느 쪽은 요미우리 랜드를 빠져 야노구치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헤세이 28년 봄에는, 대형 아파트의 프라우드 시티 남산에의 입주도 시작되어, 슈퍼 야오코의 개점도 예정되고 있다. 이 밖에도 남산 동부 토지구획 정리 조합의 사업 협력자에 의한 보류지의 호건 건설이나, 토지 소유자씨에 의한 건설도 예정되어 많은 분들이, 이 지역에서 생활되는 것으로 거리도 점점 활기차게 온다. 또, 오쿠하타케야토에는 숲이 남아, 공원으로 할 예정이다. 남산구획정리지내의 1/3이 히가시나가누마로, 2/3이 야노구치가 된다. 랜드 스트리트를 올라와 헤어 핀 커브를 구부려 언덕 온천에 가지만 헤어 핀 커브 앞의 아파트 근처에서 터널로 들어가 루프 모양으로 올라가 우회전하여 언덕 온수에 가게됩니다. 이나기 오하시에서 산속쪽으로 와서 남산에 오르는 이미지가 있지만 단번에 고저차를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묘각사쪽에서 랜드 거리에 합류하여 남산, 요미우리 랜드에 가게 된다. |
【남산 지구에 대해서】 남산지구에 노선버스를 통할 계획은 있는가. |
이나기역에서 언덕탕까지 도로가 개통되면 노선버스 혹은 i버스를 달리고 싶다. |
【남산 지구에 대해서】 앞으로 남산지구와 자치회가 어떻게 관여해 나갈지 시장의 생각을 듣고 싶다. |
남산지구는 계획인구 7,600명, 3개의 대문자로 나뉘어 있다. 정식으로 시에의 요망은 없지만, 일찍부터 일부의 지권자 분들은, 여기를 신마치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던 것 같다. 최근 조합 임원 쪽으로부터 요망서가 처음으로 나왔지만, 시로서는 공식적으로 신마치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 지금까지의 구획 정리는 하나의 글자 안이었지만, 에리어가 넓고, 3개의 대자로 나뉘어져 있는 일도 있어, 요망이 나왔다. 시는, 신마치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종래대로의 정비로 가면, 큰 도로로 나눌 수도 있을까 생각한다. 현시점에서, 무언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토론하면서 진행해 나가고 싶다. 환지처분이 완료될 때까지 마을명, 번지를 바꿀 수 없다. 그 후, 마을명, 지번을 어떻게 할까의 이야기가 된다. 구획 정리내만 신마치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제1 토지 정리 구획, 게이오선의 남측도 일체로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자치회를 어떻게 할까라는 점이지만, 야노구치, 히가시나가누마 자치회는 이미 대소대의 자치회이므로, 한층 더 구성원이 늘어나면, 임원씨에게 큰 부담을 걸어 버리고, 자치회는 독립시켜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의견도 있다. 마을 만들기의 경험으로부터라면, 여러가지 곳으로부터 전입되어 오므로, 입주 당초는 행정 대 주민, 주민간에 문제가 일어날 수가 있지만, 기존 자치회와의 제휴로 침착해 온다. 새로운 자치회가 생기면 일시적으로 정리되지 않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히가시나가누마, 야노구치, 백촌의 각 자치회와의 제휴, 가르침으로 정착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지명을 어떻게 연결시킬지는 과제이지만, 여기서 하나의 자치회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향후 현지 자치회, 지권자, 주민 분들과 대화하면서 시간에 걸쳐 해결해 나가고 싶다. |
【남산 지구에 대해서】 프라우드는 히가시나가누마 자치회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해 주고 있지만, 지구가 확정되어 있지 않은 개소는 언제쯤 분명할 것인가. |
여러 아이디어를 서로 갈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구획 정리중에는 주소를 바꾸지 않는 룰이 있어, 야노구치 쪽이 히가시나가누마 지구에 이전해도, 주소는 야노구치 그대로가 되어 버린다. 가급적 조기에 환지 후의 형태를 맞춰야 한다. |
【남산 지구에 대해서】 이웃이니까 전혀 모른다고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설명해 자치회에 들어가는지, 자치회로서 고민하고 있다. |
예를 들면 다이마루 지구에서는, 각 단지마다 자치회가 있어, 다이마루 전체의 결정일 때는, 다이마루 자치회가 음두를 취하고 있다. 또, 무코요다이도, 지구마다 자치회가 있어, 정리역으로서 연합회를 만들고 있으므로, 블록 마다 나누어 가는 방법도 있을까 생각한다. |
【JR이나기 나가누마역 주변의 구획 정리 사업에 대해서】 앞으로의 마을 만들기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
2013년 12월에 JR난부선의 고가화가 완료되었다. 난부선의 북측을 따라 북측 측도를 통과한다. 도로가 생긴 후 고가 아래 건물의 건설이 시작된다. 당초 고가화로부터 2년 만에 정비할 예정이다. 북측 측도는 야노구치역, 이나기오하시, 이나기나가누마역 북측의 역전 광장에서 끊어져, 페어리 로드에서 미나미타마역까지는 계속 연결된다. 고가 아래는 크게 JR, 도쿄도와 이나기시가 사용하는 곳으로 나뉜다. 또한 JR의 장소는 역사, 운행에 필요한 설비로 사용하는 곳, 점포 등 유료로 대여하는 장소로 나뉜다. 도쿄도가 빌리는 면적은 적지만, 짐을 빌리기 위한 주차장을 정비할 예정. 나머지는 이나기시가 고정 자산분 정도로 빌려 사용한다. 지금까지 받고 있는 요망을 되도록 하면서, 각 지역의 커뮤니티 센터, 야노구치의 츠카도, 배식 서비스의 조리 시설, 실버 인재 센터의 창고. 대부분의 공간은 주륜장이 된다. JR이 사용하는 곳은 앞으로 구체적인 용도가 결정된다. 현시점에서는 미나미타마역의 개찰에서 후추카이도까지의 블록에 슈퍼가 들어갈 예정이 있다. 이나기 나가누마 주변에서는 미식가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라는 목소리가 있지만, 토지를 빌려주고 있는 지주씨의 의향에 따라 현재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 관광 발신 거점의 동쪽 옆은 JR이 사용하지만, JR이 이용해 이벤트를 실시하는 「생활 생활」, 운영은 시민에 의한 일반 사단법인이 실시한다. |
【올림픽 합숙의 유치에 대해서】 종합 체육관 등이 있어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림픽의 합숙의 유치를 할 수 없는가. |
합숙지로서 유치하는 기준이 있다.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이 올림픽 선수의 연습에 견딜 수 있는 기준인가라는 문제점이 1개 있어, 한층 더 숙박시설이 없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응모 기준에 합치하지 않고, 응모는 하고 있지 않다. |
【다이마루용수에 대해서】 다이마루 용수는 옛날 수영하거나 반딧불이 있었다. 현재는 깨끗하게 되어 있지만, 작은 물고기 등이 없어질수록 깨끗해져 버려, 상쾌하다. |
다이마루용수는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어 옛날에는 논에 물을 흘릴 때는 수문을 열고 농한기는 통수하지 않고 닫힌 채로 하고 있었다. 현재는 원격장치, 감시카메라 부착으로 전동으로 수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연간 통수가 가능해졌다. 수문의 개폐는 어렵고, 전폐쇄로 해 버리면 물이 시들어 거기에 있던 수생 동물이 말라 올라 버리기 때문에, 조금만 수문을 열고 조금 흐르게 하는 등 미조정이 필요. 지금은 그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압립에 들어간 곳에는, 강 시지미가 자생하고 있고, 돌아오고 있는 곳도 있다. 장소에 따라 외관이 다르지만 아직 호안의 정비가 되어 있지 않은 곳은 그다지 돈을 들이지 않고 생물이 죽지 않도록 친수화를 도모하면서 정비하고 싶다. |
【노라 고양이에 대해서】 도쿄도에서는, 노라 고양이를 지역에서 보고 싶다고, 지역 고양이라고 하는 위치에서 움직이고 있다. 행정, 지역 주민, 자원 봉사의 3 단체로, 어머니 고양이는 수술을 하고, 새끼 고양이에는 주인을 찾는 활동을 하고 있다. 먹이를 주고 있는 사람에게는 대책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수술에 대해서는 시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자원봉사 단체에서는 고양이에게 피임 수술을 하고 사쿠라 귀의 표식을 붙이고 있다. 이나기시에서도, 노라 고양이를 지역 고양이로서의 자리 매김을 생각해 주지 않겠는가. |
과거 이나기시에서도 고양이의 피임 수술 비용의 보조를 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노라 고양이와 키티 고양이의 구별이 붙지 않고, 주인의 책임을 두고 있어, 행정이 세금으로 보조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물건인가 시의회에서 예산이 부결이 된 적이 있다고 듣고 있다. 노라 고양이가 너무 늘지 않도록, 적정하게 관리해 가자는 지역 고양이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노라 고양이가 늘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의견도 있다. 지역 고양이의 문제는 찬반 양면, 미묘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나기시의 생각으로 보면, 고양이가 자유롭게 밖으로 나와 임신하지 않도록, 주인의 자기 책임으로 피임 수술을 하는, 귀여워서 먹이를 주고 있는 분에게는, 그만두거나, 그만둘 수 없다면 밖에 나오지 않도록 관리해달라고 지도하고 있다. 해결로 이어질지는 어려운 문제이지만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조례 등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지역 고양이와는 방향이 다르지만, 조금은 해결될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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