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마치 이나기 2016 시게 모리 요타 선수, 와타나베 켄지 선수
업데이트 날짜: 2016년 10월 13일
힘의 비밀 킥복싱으로 정점으로
이하라 도바 이나기 킥복싱 체육관에서 매일 땀을 흘리는 두 사람은 각각 킥복싱의 일본 챔피언입니다. 원점인 아이 시대부터 벨트를 잡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게모리 요타 선수 일본 페더급 왕자
와타나베 켄지 선수 일본 웰터급 왕자
두 사람 모두 현재는 이나기 시내에 거주하는 것입니다만, 출신은 어느 쪽입니까? 또한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를 했습니까?
시게 모리 선수 : 이나기 출생, 이나기 성장입니다. 5세부터 킥복싱을 시작해, 다른 습관으로서는 축구나 수영, 체조 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와타나베 선수 :출신은 도치기현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를 좋아했고, 중학교에서는 육상, 고등학교에서는 럭비를하고있었습니다.
킥복싱을 시작한 이유와 현재까지의 경위를 알려주세요.
시게모리 선수 : 킥복싱은 5살 때 부모에게 데려가기 시작했고, 그 2개월 후에는 초전에서 싸웠습니다. 초반부터 이기고 있던 것이나 다른 스포츠보다 감각적으로 맞는 것이 계속된 이유입니다. 그 후, 초등학교 5학년 때 이 이하라 도장으로 이적해 연습을 거듭해, 고등학교 3학년에서 밴텀급의 챔피언, 작년의 10월에 2계급 제패를 달성해, 현재는 페더급의 챔피언입니다.
와타나베 선수 :고등학교에서 시작한 럭비에서는 좀처럼 결과가 없었습니다만, 개인의 힘으로 승부를 할 수 있는 킥복싱의 세계를 알고, 21세에 이하라 도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대학 시대에는 학생 챔피언이 되어, 그 후 프로로서 활동을 시작해, 헤세이 26년 7월에 웰터급의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을 때는, 어떤 심경이었습니까?
시게모리 선수 : 첫 타이틀전에서는 무아 열심히 싸우고, 2라운드 KO 승리였습니다. 벨트를 손에 넣어도 처음에는 그다지 실감이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챔피언으로서 노리는 입장에 있으므로, 챔피언으로서의 자각이 싹트고 왔습니다.
와타나베 선수 :벨트를 손에 들고 안심했습니다. 실은 타이틀 매치에 3회 도전해, 3번째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만약 벨트를 잡을 수 없으면 평생 후회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끈질기게 도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십시오.
시게모리 선수 :사람이 바뀌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되고 있는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만, 나는 킥복싱을 통해서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킥복싱에서는 평소와 경기 전의 연습 메뉴가 달라, 경기 전의 3주간으로 신체도 동기 부여도 만들어 갑니다. 사람은 짧은 기간에도 바뀝니다.
와타나베 선수 : 저는 ‘성하면 된다’라는 말을 좋아하고, 하면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쉽게 포기하는 대신 도전을 하십시오. 나는 다양한 것을 희생하고 챔피언에 대한 꿈을 계속 추구하고 실현할 수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걸어 도전하면 반드시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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