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기시

히라오 자치회관(히라오 지구)

최종 갱신일:2020년 1월 23일

마감일

레이와 원년 10월 5일(토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답변
【나무의 벌채 후의 처리에 대해서】
히라오 자치회관 맞은 편의 보도에 큰 나무가 있어, 그 나무를 벌채 후에 보도의 정비가 ​​행해졌다. 그러나 나무의 뿌리를 제대로 썩지 않았기 때문인지, 마그마처럼 수액 같은 것이 지면에서 넘쳐 나와 노면의 변색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가 만져 씌워 버렸기 때문에, 뿌리의 처리를 해 주었으면 한다.
・나무는, 위를 잘라도 뿌리는 살아 있기 때문에, 물을 흡수해 수액과 같은 것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무의 관리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고, 벌근에는 한층 더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자른 후의 뿌리의 대응에 대해서는 연구 과제로 하고 싶다.
【버스의 운행 노선에 대해서】
다음달쯤, 히라오 지역에 새로운 도로가 개통하지만, 이것에 의해 신유리가오카에서 와카바다이까지, 노선 버스가 연결되는 것인가.
・단언은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주택단지에서 역까지, 통근을 위한 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았지만, 도내에서도 인구 감소나 고령화가 진행되어, 그러한 요구는 줄어들었다.
·새로운 버스의 운행 노선을 늘리거나, 노선의 연장, 갯수의 증편은 지금의 시대는 드문 일이지만, 이나기시에서는 현재에서도 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 버스 회사쪽으로부터 늘려 준다고의 요구가 있다. 이것은 인근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어린이의 학대 대책에 대해서】
시내에서, 아이에 대한 학대가 늘고 있다고 들었지만, 현재의 상황과 학대에 대한 대책을 듣고 싶다.
・아동학대는 늘고 있는 것이 실태다. 학대 여부 선취는 어렵고, 가정 속에 공권력이 들어가기 어려운 점에서 세상에서도 간과되어 왔지만, 지금은 공통 인식이 되어 표면화해 통보를 받는 케이스가 증가해,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양상은 이다.
・옛날과 달리, 현재는, 아이가 1명이라고 하는 가정이 늘어나, 부모의 육아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고립되어 애정의 뒤집어져 학대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문제인 것은 학대에 의한 사망이나 장해가 남아 버리는 것. 통보가 있으면 대응할 수 있지만, 한때는 좀처럼 강제적으로는 대응할 수 없었다. 아동학대 방지의 도쿄도 조례가 제정되어, 징계라고 칭해도 폭력은 금지되어, 이것에 의해, 가정내에도 공권력이 들어가기 쉬워졌다.
・시의 아이 가정 지원 센터는 육아에 대한 고민 상담・지도등의 육아 종합 지원을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학대 대응도 매우 늘고 있다. 여러분도 어떨까 학대를 보면 즉시 통보해 주셨으면 한다.
【오다 라 터널에 대해서】
오다라 터널은 어느 정도의 목표로 쓰루가와 가도로 연결될 예정인가.
·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고 싶지만, 많은 지권자 씨가 관련되어, 어디까지가 누구의 토지인지 등, 불명한 점이 많은 것으로부터 시간을 필요로 한다.
・오다라의 구획 정리 경계로부터 쓰루가와 가도는 약간의 거리이지만, 현재의 상태로 잠시 걸린다.
【이나기 제2 중학교에 대해서】
이나기 제2중학교는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리폼 등의 예정은 있는가.
・모든 공공 시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으로, 순차적으로, 노후화에 수반해 대규모 개수 등을 실시해 가는 것이지만 앞선 것이 없다.
・이나기의 특성으로서, 거리가 단번에 확대해 인구가 급 확대한 것에 의해, 동시기에 다양한 공공 시설을 세웠다. 따라서 노후화에 따른 갱신 시기가 겹친다.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세수감소에 직면하는 데 어떻게 공공시설을 유지해 나갈지가 과제이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10개의 시설을 5로 줄이고, 그 대신에 새롭게 재건축 등을 진행하는 곳도 있지만, 이나기시는 아직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심지어 시설의 증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 때문에, 지금 있는 시설은 이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시의 최상위 계획으로서 자리매김하는 현행의 제4차 장기 종합 계획에서는, 제2 중학교의 개수는 들어가 있지 않았지만, 현재, 차기 장기 종합 계획의 책정을 진행하고 있어, 그 중에서 검토해 나간다 일이 된다.
【가로수에 대해서】
가로수의 느티나무가 너무 자라서, 보도의 뿌리가 일어나거나, 바람이 불면 가지가 떨어지고 위험하다. 본격적인 전정 작업을 해 주었으면 한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시민 요구를 근거로 마을 만들기를 진행해 온 것이지만, 오기로 성장하는 느티나무를 가로수로 선택한 것은, 지금이 되어서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슬러 올라가 부정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책을 생각하고 싶다.
・나무는 위를 지지하기 위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성장 도중에도, 제대로 전정하면 뿌리도 치지 않고 밸런스를 취하지만, 이전 나무의 전정을 한 것으로 강한 클레임이 와 방치해 버렸다. 전정에 대한 이해를 얻지 못한 것, 클레임이 왔다고 방치해 버린 것, 어느쪽에도 문제가 있다.
· 뿌리 상승의 근본 대책은 벌근이 되지만, 상정에서는 억 단위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좀처럼 대응이 어렵다.
【히라오 인근 공원에 대해서】
히라오 인근 공원은 토양이 넘치고 있어 황무지이므로 정비해 주었으면 한다.
・이나기시는 1인당의 녹지 공원 면적이, 도내에서는 타마시에 이어, 제2위이다. 공원의 유지 보수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히라오의 단지 재건축에 수반해, 히라오 단지 상가, 인근 공원과 함께 일체적으로 마을 만들기를 해 나가지 않으면, 분양 주택만이 좋아져, 나머지는 남겨져 버리기 때문에, 인근 공원 안에 도로 을 통한 나무의 정리 등 지역의 요망을 근거로 하면서 검토해 나가고 싶다.
【경로회에 대해서】
히라오 지구는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경로회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불참 인원수는 어느 정도인가.
또, 경로회를 좀 더 나누어 개최해, 간단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예년, 경로회는 오전과 오후의 2부제로 가고 있어, 합쳐 1,000명 정도의 분에 와 주시고 있다.
・경로회의 초대 대상은 70세 이상으로, 10,000인위에 초대장을 송부하고 있으므로, 참가율로서는 1할 정도이다. 임시 버스에 의한 송영도 하고 있어, 꼭 많은 분에게 참가해 주셨으면 한다.
【교번에 대해】
히라오에는 교번이 있지만, 아침, 야간 등 경찰관이 없는 시간이 많아, 뭔가 있었을 때에 달려도 용이 끝나지 않기 때문에, 상주해 주었으면 한다.
・신호기, 횡단보도, 교번의 설치 등, 경찰에 대한 요망은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좀처럼 실현되지 않고, 앞으로도 끈질기게 요망해 가고 싶다.
・덧붙여 경시청의 말로서는, 비용이 없는 것 외에, 경찰관이 되어 손이 없는 것으로부터 교번 배치의 경찰관이 부족하다고 하는 사정이 있다는 것.
・이나기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교번등을 늘려 주었으면 한다고 요망하고 있지만, 도내에서도 범죄가 적은 거리이기 때문에 우선되지 않는 면도 있다. 앞으로도 요망을 해 가고 싶다.
【재해시의 구조 방법에 대해서】
재해시, 이나기시내에 침수의 우려가 있을 때, 구조정 등이 있는지를 이나기 소방서에 물었더니, 모터 부착 보트가 1개만 있다고 했다.
타마가와 부근에 살고 있는 분을 어떻게 구조하는 것인가.
・다마가와는 제방이 망가지지 않아도, 500년에 한번과 같은 폭우가 내리면, 타마가와에서는 구토되지 않고 역류해 버리는 것으로부터 수문을 닫을 필요가 있어, 내부의 빗물의 곳이 없어져 침수할 우려 는 이다.
·다만, 폭우에 의한 재해는, 지진과 달리 사전에 예측이 가능하다.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 피난의 권고를 할 수 있으므로, 곧바로 피난해 주시면 보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시가 피난 권고를 내면, 곧바로 높은 장소에 피난해 주셨으면 한다.
・덧붙여 모터가 있는 보트 1종은 소방서에 있는 것 외에 보트나 구명동의는, 소방단의 제7분단에 배치하고 있다. 향후는 부유륜의 준비 등도 검토해 나가고 싶다.
【수심 표시판에 대해서】
이나기시에서는, 수심 몇 m등으로 표시된 표지를 보지 않지만, 설치 예정은 있을까.
・침수 깊이 표시판은, 침수가 상정되는 지역의 전주 등에, 상정되는 침수 깊이 등을 표시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전주 등에 설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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