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18년 12월 28일
2018년 11월 3일(토요일)
질문 내용 | 답변 |
---|---|
소방서의 도쿄 소방청화에 대해서 | 이나기시는 쇼와 42년의 개설 이래, 시 단독 소방으로서, 그 특징을 살린 소방 행정을 진행해 왔다. 시 단독 소방의 이유로서, 무엇보다도 지역에 밀착해, 지역 방재의 핵심 존재인 소방단과의 제휴가 도모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또, 소방본부에 방재과를 배치함으로써 소방·방재의 일원화로서 자주 방재 조직이나 각종 방재 관계 단체와의 제휴가 유지되고 있다. 소방출장소 건설과 소방본부, 소방단 차량·자기재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어 소방기 동력이 충실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앞으로도 이어 시 단독 소방의 특징을 살려 더욱 소방 체제의 충실 강화에 노력한다. |
이나기시에는, 3대밖에 구급차가 없는 것 같지만, 만약의 때에 충분한 것인가. | 이나기시 전체로 3대나 있어, 인구 규모로 하면, 이 대수는 충실하다. 구급대 1대당 출전 건수를 이나기 소방·도쿄 소방청에서 비교했을 경우, 이나기시는 도쿄 소방청의 3분의 1이다. 도쿄 소방청보다 여유를 가진 운용이 도모되고 있다. |
올해 7월 태풍 때 요개호 지원이 되어 있는 쪽이 집에서 떨고 있었다. 소방단원은 피난 유도에 오지 않았다. 도쿄 소방청이 되면 더 제휴를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 본래, 소방서의 설치는, 소방법에 의해, 지자체가 소방서 또는 소방단 본부를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나기시는 그 법의 취지에 근거해, 시가 소방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오해가 있는 것 같지만, 도쿄 소방청은 재해시의 「방어」를 업무로서 실시하지만, 「방재」의 업무는 실시하지 않는다. 도쿄 소방청에 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인근시에 있어서도, 방재과는 시청에 마련해, 시가 방재 업무를 소관한다. 한편, 이나기시에서는, 소방 본부에 방재과를 설치해, 소방·방재 행정의 일원화가 도모되고 있다. 소방단에서는 소방본부와 연계하여 재해방어·후방지원을 하고 있다. 풍재해시에는 피난 유도가 아니라 재해 방어의 역할이 있다. 인근시와 비교해도 소방대와 소방단의 연계는 도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풍수해시의 피난에 대해서, 단계를 마련해 발령한다. 우선 「피난 준비·고령자 등 피난 개시」, 다음에 「피난 권고」마지막에 「피난 지시」. 피난 때는 스스로의 발로 피난소에 가는 것이 원칙이다. 덧붙여 재해 약자 쪽은, 피난 행동 요 지원자 등록 카드에 등록해 명부화하고 있다. 이 명부에 대해서는, 자주 방재 조직에도 제공을 실시하고 있어, 재해 약자가 되는 쪽의 피난은, 자주 방재 조직을 선두에, 공조의 부분에서 서로 협의해에 대응을 부탁하고 있다. 또, 이나기시에는, 재해 방지 협회도 있어, 각 기업에서도 자영 소방대를 가지는 기업이 있다. 그 밖에도 여성 방화 클럽과 소년 소방 클럽 등 많은 방재 관련 단체가 있으며, 이나기시의 소방 행정은 전체를 통해 연계가 도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
구급차 요청시에 전화가 가와사키시에 연결되어 버린다. 또 구급의료신고제도에 등록을 하고 있지만, 통보시에 언제 등록번호를 전달하면 좋을지 모른다. | 휴대 전화로부터의 구급 요청시에는, 현 경계 등의 에리어에서는 다른 소방 본부에 연결되어 버리는 케이스가 있지만, 그 때는, 「이나기시의 구급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전해 주시면, 즉시 이나기 도시로 전송됩니다. 또, 응급 의료 신고 번호에 대해서는, 최초로 번호를 전해 주시면 부드럽다. |
히라오의 구급 건수가 많지만, 고령화 이외에 요인은 있을까. | 하나의 요인으로서 고령화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구급차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약간의 과제가 있는 것 같다. 이나기시 전체에서는 60%의 통보가 경증의 구급 요청이다. 구급차를 부르거나 헤매는 경우에는, 꼭 「#7119」구급 상담 서비스까지 상담해 주셨으면 한다. |
올해의 태풍 24호 때에, 옆의 가와사키시에서는 피난소가 개설되었지만, 이나기시는 위기 관리 대책 본부뿐이었다. 대응에 차이가 있는 것은 왜? | 각 시의 상황에 근거해, 각 시가 판단을 실시하고 있다. 당일은, 태풍의 진로 예측이나 강풍의 상황 등을 고려한 뒤, 이나기시에서는, 피난소를 개설하지 않는다고 하는 판단을 했다. |
히라오 지구에서의 피난 훈련시, 구급대의 심폐 소생의 시연을 보았지만, 인구 호흡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2015년 가이드라인에서는 인공호흡을 하지 않아도 좋았을 것이며, 심장마사지만 하면 좋을까. | 2015년에 소생 가이드라인이 개정되었다. 이 가이드라인에서는 인공호흡은 하지 않아도 좋다고는 쓰여져 있지 않고, 우선적으로 심장마사지를 한 다음, 아울러 인공호흡을 하는 것으로 소생률이 올라간다고 되어 있다. 소방서가 실시하고 있는 응급 수당 강습회에서는, 모두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하고 있다. |
도시가 지정한 토사 재해 위험 구역에 대해서, 시로서 어떠한 대책을 하는 것인가. | 자세한 것은, 도쿄도가 각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므로, 참가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 토사 재해 위험 구역의 지정은 법률에 근거하는 것으로 기계적으로 위험 개소를 지정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재해 대응은, 하드 대책이 중심으로, 무너질 것 같은 절벽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의 대재해를 교훈으로, 그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해진다 했다. 앞으로 하드 정비를 그만두는 것은 아니지만, 발상을 전환하고 어쨌든 '도망한다'는 대책을 해 나가자는 것이 취지이다. 호우 등의 때는, 몸을 지키기 위해, 즉시 피난을 해 주셨으면 한다. |
이나기시 총무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