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18년 2월 28일
2017년 12월 17일(일요일)
질문 내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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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자전거 로드 레이스 코스로 현지를 통과할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로서,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에 관계를 받아, 시민도 협력하고 싶다. |
2020년 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도쿄 초청이 결정된 이후, 여러가지 과제가 드러나고, 향후 전망도 나타나지 않아, 초청 결정시의 열광은 그리워져 버렸다. 유치 단계에서는, 자전거 로드 레이스 경기의 코스가, 이나기시를 포함해 다마 지역을 통과할 계획이 있어, 시에서는 근린 시장과 함께, 이 계획 실현을 향한 「코스의 유치 활동」으로서, 도시나 조직 위원회에 요청을 해왔다. 그 성과도 있고, 요전날의 신문 보도에 의하면, 시내 일부를 경기 코스에 포함한 안에서의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시로서 매우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정식 결정은 2019년 8월경 전망이다. 향후, 올림픽에의 시의 관계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도쿄도로부터, 각 지자체가 앞으로, 무엇을 언제 임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가 없는 상황 때문에, 분명하지 않지만, 시로서는, 올림픽 담당 직원의 배치 그리고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직원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 덧붙여 시민이 참가하는 각종 자원봉사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어, 직접적으로 대회 운영을 지지하는 자원봉사외,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환대 등,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자원봉사등이 있다. 보도대로, 자전거 로드 레이스의 경기 코스가 시내를 통과하는 경우, 길가의 관객 정리 등에, 많은 자원봉사의 협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나기시는, 능선간선 도로를 비롯한 기복이 풍부한, 폭원이 있는 도로가 정비되고 있어, 자전거 애호가로부터의 인기가 높고, 「로드 바이크의 성지」라고 불리고 있다. 올림픽 코스가 이나기시를 달린 새벽에는, 장래를 향한 올림픽의 레거시로서, 시내에 (가칭) 사이클 카페를 정비해, 자전거의 거리로서, 많은 분에게 방문해 주실 수 있는 구상의 실현 를 향해 검토해 가고 싶다. |
사이클 카페 구상 등을 진행할 때에는, 로드 자전거 등에 관해서, 전문적 지식을 가지는 다양한 시민을 말려들어, 정보원으로서도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 | 지금까지, 시에서는, 도시나 조직 위원회에의 코스 유치 활동에 있어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기 단체의 협력을 받고 있다. 추천 코스의 레이아웃안의 작성 등, 여러가지 의견·협력을 받아, 대처를 진행해 왔다. 또, 올림픽과는 조금 벗어나지만, 시민으로부터, 자전거 관련 경기의 이벤트 개최를 향한 구체적인 제안도 받고 있어, 그쪽도 실현을 향한 검토를 개시한 곳이다. 이나기시가 자전거의 성지로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 방문해 주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검토를 진행시켜 가고 싶다. |
와카바다이 주변은,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생겨, 과제에 느끼고 있다. 시에서는, 신유리가오카·가미히라오 방면에 빠지는 길(다 3·4·17호선)이 개통하면 차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가. 또, 와카바다이 코프 전의 정체는, 쿠로카와 방면에도 상당히 혼잡하고 있어 그것도 해소해 주었으면 한다. |
다3·4·17호선은 신유리가오카와 와카바다이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이다. 전선 개통하면 가나가와현 측으로부터의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 있는 한편, 와카바다이에서 신유리가오카로 향하는 유출도 전망되어, 개별 도로의 차의 흐름은 예측이 어렵다. 또, 또 하나의 도시계획 도로로서, 가미히라오 소방 출장소에서 밤평으로 빠지는 다3·4·36호선의 정비에 대해서도 진행하고 있다. 오랜 과제인 히라오 츄오도리의 심각한 만성 정체 문제도 이 도로가 개통되면 일정한 해소로 향한다고 상정된다. 덧붙여 향후, 구리다이라역이 있는 오다큐 다마선 방면으로의 도로의 연신이 예정되어 있어, 신유리가오카역이 아니고, 구리다이라역도 이용하기 쉬워질 것이다. 교통권을 광역에서 보면, 새로운 도로 개통에 의해 차량의 집중이 분산되어, 정체 문제가 해소의 방향으로 향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덧붙여 와카바다이 지구에서는, 곳곳에서 U턴하는 차가 보여져, 정체나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 외에, 실생활과 도로의 상황에 엇갈림이 있는 것이 아닐까 느낀다. 교통의 흐름의 관점에서, 도로 규제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도, 향후 재검토를 검토해야 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다 3·4·36호선이 연신되어 쿠리히라역 남쪽으로부터, 가와사키시·마치다시를 빠져 세타가야 거리까지 연장할 계획이 있다고 들었지만,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 가와사키시측의 도시계획도로이며, 지금은 수중에 자료가 없기 때문에, 추후, 도시계획과로부터 대답하겠습니다. 【보충】도시계획과 가와사키시에 확인. 「해당 도로는, 도시 계획으로서 결정하고 있지만 미실시이며, 실시 시기도 미정이다」라고의 대답이었습니다. |
능선간선도로의 본도 정비에 대해서, 다마동공원의 입체교차 부분이 터널이 될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조금 어긋나면 터널 위에 상업 시설이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 당초 능선 간선 도로의 본도 정비는 굴할 구조로 할 계획이 있었다. 연신하면 제안의 아이디어도 실현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돌아가서 연구해 가고 싶다. |
와카바다이 초등학교 속에서 좋은 교사 터의 활용에 있어서는, 지역 주민과 사업자간에 의견 대립이 생겼다.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 서는 행정의 힘을 갖고 싶다. | 의견 대립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행정으로서 대응을 할 수 있는 한의 권한 속에서, 주민의 생각에 따라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지만, 전원이 만족할 수 있는 의견에 정리하는 것은 매우 곤란 이다. 우선은, 지역에서의 의견 대립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를 들면, 개발 사업자에 대한 지역 주민에게의 설명 의무를 부과하는 등의 「마을 만들기 조례」의 제정도 시야에 넣어, 검토해 가고 싶다. |
선진시처럼 이나기시에서도 「육아 지원」에 주력한 행정 개혁에 임해 주셨으면 한다. 예를 들어, 즈시에서는 출산 전부터 의무 교육 종료까지의 수속을 원 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청사의 레이아웃도 변경하여 효과를 올리고 있다. 또, 이나기시의 육아 시책에 기대해 전입해 온 가정에 대해, 보다 다양한 정보가 넘어가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자주적으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분도 많아, 유상 자원봉사 등도 포함한 「육아 팜플렛」등을 만들면, 보다 편리하다. 젊은 엄마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처를 부탁하고 싶다. |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독특한 대처를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이나기시에서도, 헤세이 26년도 조직 개정시, 아이 복지 담당 부장을 신설해, 육아 시책의 원스톱화·일원화를 향한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 청사의 공간이 좁기 때문에 레이아웃적으로 부서가 늘어서 있다는 것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업무면에서의 개혁의 대처는 진행되고 있다. 또, 발달 장애아에의 지원에 대해서도 원 스톱화를 진행해, 보육원으로부터 초등학교에 오를 때에 정보 공유를 할 수 없는 과제에 대해서, 발달 지원 센터를 새롭게 시작해, 특별 지원 교육 상담실도 같은 방에 놓고 정보 공유를 도모하고 있다. 옛날부터 이나기시에서는 자원봉사 활동이 매우 번성했다. 그러나 최근, 자원봉사 서비스를 받은 쪽이, 제공하는 측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왔다. 세대 교체가 잘 안 되었지만 기존 지역과 뉴타운에서는 상황이 다른 면은 있을까 생각한다. 육아 일반으로서의 자원봉사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해 가고 싶다. |
이나기시 총무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