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18년 2월 28일
2017년 10월 31일(화요일)
질문 내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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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회관 앞 광장의 울타리에 대해서】 울타리가 공 놀이 등으로 부서지고 부분적으로 찢어져 있습니다. 통행인·차량의 안전을 위해, 보수를 부탁하고 싶다. 또, 볼 놀이의 룰 만들기에 대해서, 협력해 주셨으면 한다. |
울타리의 개수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자치회로부터의 예산 요망으로서 묻고 있어, 검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고쳐도, 같은 것이 계속되는 한, 또 곧바로 파괴되어, 수년에 보수를 반복해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한 룰 만들기가 필요하다. 본래, 광장은 자유롭게 이용해 주었으면 하므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규제하고 싶지 않지만, 볼 놀이를 규제하는 방안도 있다. 타시의 사례로서, 조후의 중앙 고속도로의 고가하 광장의 울타리는 고안되어 있다. 공이 울타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안쪽에 그물을 치고 있다. 이 경우 울타리 개수에 비해 공사비는 억제되지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좁아진다. 또, 개폐식으로 하면 좁음은 해소하지만, 사용의 룰을 결정, 또 지켜 줄 필요가 있다. 우선은 자치회로서의 방침을 결정해 주었으면 한다. 볼 놀이를 규제할 것인지, 울타리를 튼튼한 것으로 할 것인가(비용은 든다), 안쪽에 그물을 치는지 등. 그 방침을 바탕으로 소관과와 협의를 진행해 주셨으면 한다. 현지 자치회의 의견을 잘 듣고, 대응책을 검토해 가고 싶다. |
【방재 대책에 대해서】 (1) 타마가와 범람 등의 수해에 대해, 압립 지구의 주민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초기 행동 등을 알고 싶다. (2) 홍수시의 보트는 소방단 제7 분단에는 있지만, 자치회에도 원한다. |
(1)시에서는, 침수 피해 상정을 재검토해, 최대 피해를 엄격하게 상정하고 있다. 이나기시는 타마가와 호안의 보강을 진행하고 있어, 슈퍼 제방에 대해서는 거의 정비되어 완성을 향해 진행되고 있다. 피난 지시·피난 권고에 대해서, 이전은, 패닉·2차 재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겸손하게 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주저하지 않고 발령하고 있다. 수해는 갑자기 오는 지진과 달리 사전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타마가와 위험 수위에 관해서도 수치를 엄격히 하고, 낮은 수치에서도 피난 준비 정보 등을 내도록 하고 있다. (압립 지역에 한하여) 다마가와의 홍수가 일어났을 경우의 피난 경로에 대해서는, 타마가와는 동서로 흘러, 다마구릉이 남쪽에 있기 때문에, 어쨌든 서쪽이나 남쪽의 방향으로 도망쳐 주셨으면 한다. 피난소는 지역 지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나 좋다. 수해의 경우는 3중·1중 등이 피난처가 된다. 덧붙여 지진 때에는, 4소·4중·구단 분성원·북록지 공원 등, 이것도 근처의 어느 곳에서도 좋다. 야간이나 폭우 때 어떻게 도망치는지에 대해. 시에서 모든 주민을 맞이하러 갈 수는 없다. 피난은 기본적으로 도보가 된다(차에서는 정체가 일어난다). 또한, 신체장애자나 고령자 등의 재해약자에 대해서는 사전의 등록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등록자의 정보는 자치회·소방·자주 방재 조직 등이 파악하고, 만일 때는 대상자가 피난할 때 일정한 도움을 받는 제도다. 또, 방재에 관해서, 주민 여러분에게는, 자조·공조의 대처를 부탁하고 싶다. 시의 방재 맵을 상비해, 살고 있는 지역의 피난소 등, 사전에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 (2) 소방단 제7분단에서는, 타마가와 홍수등의 수해를 상정해, 라이프 재킷이나 고무 보트를 장비하고 있어, 향후도, 필요한 장비 갱신을 진행시켜 가고 싶다. 수해는 미리 상정할 수 있으므로 피난 준비가 가능하다. 덧붙여 만일 홍수가 일어났을 때는, 소방 본부가 고무 보트로 주민 1채 1채의 수색을 실시하게 된다. |
【자치회 가입 촉진에 대해서】 압립에는 약 2,000가구가 있지만, 자치회 가입가구는 1,100가구(55%)이다. 가입하지 않은 가구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넘어가지 않으므로 어떻게든 하고 싶다. 가입 가구를 늘리기 위해 전입자에게 각 지구의 연간 행사 등을 게재한 상세한 전단지를 배포하면 어떨까. |
자치회 가입률의 저하는 전국적인 과제이다. 재해 등을 고려하면 공조는 중요하고, 그러한 관점에서도 자치회 활동은 지역 커뮤니티의 근간이다. 다만 자치회에의 가입을 시에서 강제할 수 없다. 가입 촉진을 위해, 시에서는, 홍보지에서의 소식이나, 전입자에 대해서, 전 입수 계속시에, 창구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의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 곧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자치회 여러분과도 아이디어를 나누고, 임해 가고 싶다. 각 지구판의 상세한 전단지를 만들어 가입을 부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
【홍보지에 대해】 홍보지의 문자를 크게 해 주었으면 한다. 노인에게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
향후 검토해 가고 싶다(비서 홍보 과장) |
【시청 주차장 공사와 유료화에 대해서】 시의 세입을 확보하기 위해서, 0분부터 유료라도 좋다고 생각한다.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청의 주차장 공사는 유료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포장의 통증과 사용하기 쉽게 레이아웃을 개선하고 깨끗하게 정돈하기 위한 공사이다. 유료화에 대해서는, 모든 공공 시설 주차장을 유료화한다고 하는 기본 방침하에 실시한다. 일정한 주지 기간을 마련하여 유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1시간 이상의 이용의 경우에 유료로 할 예정이다. 행정회의에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업무로 내청할 때는 무료로 할 예정이다. 유료화는 부적절한 주차장 이용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또한, 0분부터 유료로 하면, 무료로 하는 처리 등에 그만큼의 비용이 든다. 향후, 한가운데의 주차장은 12월에, 북측 광장(현 주차장)은 3월에 공사가 종료 예정. 북측 광장에는 녹지와 대형 버스 정차장, 흡연소(검토 중)를 설치할 예정이다. |
【남산 지구에 대해서】 향후, 남산이 새로운 마을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지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
현재, 시에서는, 알기 어려운 시내 주소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주소 정리를 향한 시 전체의 기본 방침을 책정하기 위해, 시민 검토 회의를 시작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따른 방법으로 시간을 들여 임해 나갈 것이다. 지구마다의 의견을 들으면서, 준비가 끝난 곳으로부터 실시한다. 향후에 정해져 있는 것은, 번지를 정리하는 것이다. 덧붙여 그 때에, 마을마다의 경계를 알기 쉽게 정리하는 부분도 있을까 생각한다. |
이나기시 총무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