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기시

모쿠무라 커뮤니티 방재 센터(모쿠무라 지구)

최종 갱신일:2018년 2월 28일

마감일

2017년 11월 25일(토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답변
마을 이름이 바뀌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번지도 바뀌는 것인가. 어떤 것인가. 현재, 시에서는 주소를 정리하기 위해, 시 전체로서의 기본 방침의 책정을 향해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다.
과거에는 규칙적으로 줄지어 있던 지번이, 상속이나 택지 조성에 의한 분필·합필, 환지에 의한 새로운 번지의 번호 등에 의해 불규칙하게 되어 버려, 지번이 날아, 알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있어, 일단 주소를 고쳐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덧붙여 지번을 정리하는 것을 「지번 정리」, 대문자·소자의 경계를 고치는 것을 「마을계 정리」, 새롭게 마을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마을명 정리」라고 하고, 맞추어 실시할 때는, 「마치카이마치 명지번 정리」라고 한다. 또한, 주소 정리의 방법으로서는, 바닥지번은 그대로로 하고, 주거에 규칙적으로 번호를 재순환하는 「주거표시」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는, 시 전체의 기본 방침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향후는, 지역의 특성에 응한 방법으로, 시간을 들여 진행해 나간다. 지구마다 의견을 듣고 준비가 완성된 곳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일제히 진행할 수는 없다.
향후에 대해서, 정해져 있는 것은, 번지를 정비하는 것. 또, 그 때에, 마을마다의 경계를 청소할 필요도 있을까 생각한다.
이나기시에서는 개발이 진행되고, 인구도 늘고 있어, 역의 근처 등에 교번이 있으면 안심이다.
새로운 교번, 파출소의 설치를 향해, 시에서는 어떻게 임하고 있는 것인가.
시에서는, 경시청에 계속적으로 요청을 실시하고 있지만, 어렵다는 응답을 받고 있다.
이유 중 하나로 경찰관의 인력 부족이 있다. 도내구부에서도 기존 교번에 사람을 배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방에서는 빈 교번을 지자체가 빌려 민간 가드맨을 고용해 배치하는 곳도 있다.
이나기시는 다행히 범죄 발생률이 낮은 안전한 거리이지만, 거리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치안 체제 그대로 좋을지 궁금하다.
시로부터 경시청에 요청하고 있는 내용은, 기능을 강화한 대형 교번의 설치, 이나기 나가누마역·이나기역에의 교번 설치, 남산·오다라·가미히라오의 치안을 지키는 거점의 설치, 히라오 주택의 교번 의 인원 배치의 개선이다. 우선순위로서는, 새로운 거리인, 난잔·오다라·가미히라오에의 교번 설치, 히라오의 교번에의 상주화이다.
덧붙여 현재의 교번 등의 배치가, 생활권의 실정에 맞지 않게 되어 있는 과제도 있어, 장소를 이설하는 수단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신설이 배웅되어 버린다.
시로서 앞으로도 시간을 들여 요망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
이나기 나가누마역의 건담, 미나미타마역의 야터원의 기념비는 일시적인 PR 효과는 있었지만, 내방자에게 이나기에 돈을 떨어뜨려 주는 구조 만들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관광 협회가 일어날 것 같지만, 그러한 과제에 대해서도 검토해 주셨으면 한다.
관광 행정에 관한 매우 큰 테마다.
우선, 역 앞의 기념물은 거리의 활기찬 핵으로서의 하나의 거점으로 정비한 것으로, 기념물 자체를 팔아서 관광객을 부를 생각은 없다.
이것은, 설치했을 때, 시와 저작권자와의 약정으로, 모뉴먼트를 사용해 장사를 하지 않는 것을 정하고 있어 모뉴먼트에서 사람을 모으는 것은 실시하지 않는다. 그것은 행정으로서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활기찬 창설의 거점이다.
그 거점을 중심으로 역 주변에 상업 시설을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행정으로서 간접적인 유도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강제할 수는 없다. 상업시설의 진출은 향후 구획정리가 진행되어 집이 생겨 역 승강객이 늘어나고 나서 될 것이다.
큰 의미에서의 마을 만들기는 50년·100년 앞을 전망해 계획한다. 시의 지명도가 향상되어, 전입자가 늘어나, 거리 전체의 활기가 늘어나, 순회해 거리가 활성화해, 부가가치가 올라간다. 관광이 이콜이고 돈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관광 사업으로서, 현재는, 기념물을 보러 와 주셔, 시내를 회유하는 투어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경제관광과까지 제안을 보내 주셨으면 한다.
시내에는 점점 병원이나 클리닉이 되어 있지만, 시로서는 의료 체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시로서는, 필요한 의료를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환자는 전국의 의료기관을 진찰할 수 있고 의사도 전국 어디서나 개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고 있다. 의사는 자유경쟁이 규칙으로, 벌어지는 진료과를 돈벌이는 장소에서 실시하는 구조이므로, 한정된 의사를 잡는 것 같은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의 초고령 사회에서는 개호 상태가 되어도 재택에서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호사업자뿐만 아니라 의사도 필요하게 된다. 이나기시는, 개호 분야의 전국적인 선진시로, 개호 시설은 시내의 생활 권역에 골고루 배치되어 있지만, 의료 기관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업의 상황으로는 적게 부족하다. 특히 야간·휴일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 중에서 필요한 진료 과목·병원의 유치를 생각하고 있다. 또, 재택에서 간취할 수 있는 체제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역 의료 계획을 책정했을 때 실태 조사를 했더니 클리닉의 수는 늘었지만 진료 과목, 장소에 편향이 있는 상황이 밝혀졌다.
앞으로 필요한 니즈에 맞추어 대처를 제대로 진행해 나가고 싶다.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인지도가 낮고, 예방 교실에 참가자도 적다.
도시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은,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용어의 인지도를 올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정돈해, 실태로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행정으로서 대응해야 할 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임하고 싶다.
복지 업계의 인재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개호·의료·보육의 각 복지 분야에서는 인력 부족의 문제를 안고 있다. 급료를 인상해 대응하는 사례도 있는 것 같지만, 그것에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행정의 입장으로서, 이직률을 억제하는 대처는,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해 나간다.
예를 들면, 사업소를 불문하고, 시 전체에서 일정 수준의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영년 근속의 쪽을 표창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발허리가 약한 고령자를 배려하여 공원의 화장실을 양식화해 주었으면 한다. 시내 공공 시설의 화장실에 대해서, 신설이나 개수시에, 기본적으로 서양식 화장실과 워슈렛트를 채용하고 있다.
모든 화장실을 일제히 갱신할 수는 없고, 시간은 걸리지만, 차례차례, 사용하기 쉽도록 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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