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15년 1월 21일
2014년 11월 13일(목요일)
질문 내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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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의 레이아웃에 대해 관광과가 왜 6층인가. PR한다면 1층이나 2층인 채로 좋았던 것은. |
현재의 청사 레이아웃적으로, 1층은 창구 업무로 좁아져 경제관광과는 들어가지 않았다. 청사를 증축하는 타이밍도 아니었다. 조직 개정 시에 아이·육아 관련을 일원화해 복지부가 커지고 있어, 2층에 있던 관광 부문이 밀려난 감도 있다. 그러나 경제관광과에 대해서는, 방문객 서비스보다는 밖으로 나와 발신하는 것으로, 타시도 안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덧붙여 장래적으로는 관광 발신의 거점은 이나기 나가누마역이 된다. |
공항행 버스 정차에 관하여 공항 리무진 버스가 타마 센터에서 이나기 오하시를 통해 고속도로 타기 때문에, 이나기(나가누마)역의 로타리에 정차하지 않는가. |
이나기시 대중교통 검토 협의회에 있어서의 제1기의 재검토는 주로 i버스가 중심이었지만, 향후는 노선 버스의 증편이나 코스 변경등도 검토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 중, 지금까지의 이나성은 버스가 들어가는 역전 로타리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에어포트 리무진이 오지 못했지만, 정비되어 왔으므로, 요망으로서, 꼭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
가로수에 대해서 매월 아카시아 가로수의 산책로의 쓰레기 집어나 잔디 깎기를 하고 있지만, 나무 위쪽이 시들어 있어, 손질을 해 주었으면 한다. |
시가 빌리고 있는 범위 이외는 국토교통성의 관할이다. 나무를 잘라달라는 요청을 내어도 "예산 상한계가 있어 치수·이수에 지장이 없으면 그대로 둔다"는 응답이었다. 미사와가와에서는, 시민이 청소하기 위해서 강에 들어가는 허가를 얻어 미사와가와 청소를 실현했지만, 어쨌든, 사람이 자원봉사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국토교통성에는 적어도 내리막이나 통로만으로도 정비하도록 신고한다. |
도쿄 올림픽에 대해 <br id="3"/>도쿄 올림픽에 대해서, 이나기에서는 7월에 로드 레이스가 행해져, 코스로서는 이나기 오하시를 통과한다고 하지만, 로드 레이스가 통과한 후, 아이들이 그 코스를 달릴 수 있다든가,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
우선은 올림픽 교육에 임한다. 올림픽은 메달의 수를 겨루는 스포츠의 제전이라고 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연결하는 평화의 제전이기도 하다는 것을 전파하는 것으로, 1964년의 도쿄 올림픽 당시, 도쿄도 전역에서 행해져, 그 시대의 사람은 전체 에서 올림픽을 공유하고 체험했다고 한다. 꼭 이번에도, 아이들이 올림픽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시내 전교에서 올림픽 교육에 임하도록 교육위원회에 부탁하고 있다. |
공원의 정비에 대해서 |
담당과에 신고한다. |
이나기시 총무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