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기시

히가시나가누마 자치회 회관(히가시나가누마 지구)

최종 갱신일:2015년 1월 21일

마감일

2014년 11월 4일(화요일)

질의 응답 개요

질문 내용 답변

남산의 구획 정리에 대해 구획 정리를 한 후, 토나가누마 지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자치회등의 가입도 포함해, 향후의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엿볼 수 있고 싶다.

구획 정리 후의 마을 만들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을 받고 있다. 새롭게 신마치를 만드는지, 기존의 지구를 살릴지,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의 뉴타운 건설의 경험도 근거로, 기존의 지구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마을 만들기를 진행해 나가고 싶다. 자치회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행정과의 협의를 실시해 주셔,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듯이) 도움을 하고 싶다. 마을계나 지번의 정비 등에 대해서는, 구획 정리가 끝난 시점에서 새롭게 실시할 예정이다.

이나기의 단독 소방에 대해서 이나 기시는 독자적으로 소방 본부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지만, 그 메리트와 단점을 보고 싶다. 또, 구급차의 운용 상황은 적정한가를 알고 싶다.

단독 소방의 장점으로는 우선 소방 직원의 전근이 없고 향토 사랑에 넘친 직원이 모인다. 오랫동안 지역에 있는 것으로, 지역을 숙지할 수 있다. 또, 시립병원의 서포트도 있어, 이나기 소방서의 구급대원은 대부분이 구급 구명사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동이 없기 때문에 구급구명사의 스킬을 축적할 수 있다. 게다가 이나기시 소방 본부 독자적인 구급 의료 신고 제도라고 하는 것이 있어, 고령자나 지병을 가진 분등이 원활하게 병원에 반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한편 단점으로는 소방헬기나 소방정 등 대규모 자재가 없는 정도다. 단독으로 배치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도쿄 소방청이나 가와사키시 소방 본부 등과 광역 응원 협정을 맺고 있어 유사시에는 협력할 수 있다.
구급차의 운용에 대해서는, 도쿄 소방청에 비해, 구급차 1대당의 출동 건수는 적은 상황이다(연간의 출동 건수는, 도쿄도=약 5천건/대, 이나기=약 3천건/대) .

지역 고양이에 대해서 <br id="3"/>노라 고양이 대책이지만, 자원봉사 활동만으로는 가리지 않기 때문에 행정·지역 주민·동물 애호 단체의 3자가 협력할 수 있는 체제를 정돈하고 싶기 때문에, 협력해 주셔 싶어.

정책 요망으로 보고 싶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의견을 주면서 논의를 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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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기시 총무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