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24년 6월 12일
공민 연계란, 시의 사무 사업·이벤트 등에 있어서 기업·대학·그 외 단체 등과의 제휴에 근거해 협찬이나 제안을 받음으로써, 시에 있어서는 시민 서비스의 한층 더 향상이나 지역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기업 등에 있어서는 자사 제품 등의 프로모션이나 사회 공헌에 의한 이미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서로 이득이 있는, 이른바 윈윈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관민 연계」나 「산관학민 연계」등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지방 공공 단체는 「관」이 아니기 때문에, 최근의 자치체에서는 「공민 연계」의 용어가 늘고 있습니다. 모두 대체로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혼이치에서는 이전부터 공민 제휴를 유의해 왔습니다만, 2004년에 히가시오사카시의 노다 시장으로부터 초대해, 동씨가 시작한 「공민 제휴 추진 전국 수장 포럼」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 이 생각을 더욱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포럼에 참가해 알았던 것입니다만, 공민 제휴는 니시타카동 저로, 칸사이에서는 진행되고 있지만 칸토에서는 대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사카 부와 오사카시에서는 관공서 내에 공민 제휴 데스크를 설치하고, 기업 등으로부터 제휴 사업의 자유로운 제안을 수시로 받아들이고, 행정에서는 과제를 제시하고 제안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으로, 제휴 사업에 관련된 부서간의 연락 조정을 이 책상이 원 스톱으로 대응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좋은 사례는 이나기시에도 즉각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 작년 제 4기째의 선거 공약에 공민 제휴 데스크의 설치를 채택해, 작년 10월 1일에 기획 정책과에 설치했습니다.
데스크 설치 후는, 다양한 민간 기업으로부터 제휴 사업의 이야기를 받게 되어, 그 중, 과거 전국 시장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던 전 홋카이도 미당(비바이) 시장의 다카하시 미츠오씨로부터(주) 관민 제휴 사업 연구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 회사는 「지역의 사회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지자체와 기업의 교대역으로서 관민 제휴에 의한 좋은 전례를 함께 만들고,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를 목적으로 하고, 공민 제휴 데스크를 개설했을 뿐 이나기시에게는 매우 적시의 만남이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사의 코디네이터에 의해 3월 25일에 공민 제휴에 관한 합동 협정 체결식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주)관민연계사업연구소와 '관민연계촉진에 관한 연계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정에 근거해, 향후 동사로부터 제휴 사업을 실시하고 싶은 기업등의 정보 제공을 받는 것과 동시에, 시의 과제 해결에 대한 상담에 응해 주시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비전(주)과의 사이에 「종합적인 육아하기 쉬운 환경의 실현을 위한 포괄 연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비둘기(주)는 아기와 그 가족을 둘러싼 사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페셜리스트이지만, 얼마 후 도쿄권에서 지역 공헌하는 상대방을 찾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포괄 연계 협정을 시작으로 육아 지원뿐만 아니라 저출산 대책에 대해 적극적인 시책에 임해 가고 싶습니다.
이와 같이 (주)관민연계사업연구소와 만난 후 조속히 제1탄으로서 피전(주)을 소개해 주셔서 행운이었습니다. 꼭, 이나기시가 공민 제휴의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이나기시 기획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