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20년 5월 26일
주석: 외부 사이트 'YouTube(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5월 25일, 아베 총리로부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긴급 사태 선언을 해제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초중학교의 임시 휴업이 개시되고 나서 약 3개월, 긴급 사태 선언이 발행되고 나서 약 1개월 반이 됩니다.
그동안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한 분들 및 가족·관계자 여러분께 뻔뻔하고 회개를 말씀드리며, 이환된 분들께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엄청난 희생과 큰 과제를 남기고 수렴 방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시민 여러분에게 계셔서는, 각각의 노력에 의해, 행동 변용에 협력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긴급 사태 선언을 취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되었다고 해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소멸된 것은 아니고, 현시점에서 백신이나 특효약이 개발된 것도 아닙니다.
정부의 전문가 회의가 14일에 발표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의 상황 분석·제언」에 있어서는, 긴급 사태 선언이 해제되어도, 감염증에의 대응은 장정장이 되기 때문에, 「신체 적 거리의 확보·마스크의 착용·화장실”이라고 하는 기본적 대책을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생활 양식”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쿄도 지사가 22일에 발표한 「로드맵(행정표)」에서도, 잠시에는 「감염증 방지와 경제 사회 활동의 양립」을 도모하면서, 「새로운 일상」이 정착한 사회를 실현할 필요성 가 표시됩니다.
나라·도쿄도 모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제2파를 상정해, 신중한 자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는 아직도 감염이 수렴을 향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경제활동의 재개를 향한 움직임이 있습니다만, 단순히 원래의 사회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은 「뉴노멀(신상태 )'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사람의 이동이 경제 활동의 원천이며, 활동의 밀도가 생산성으로 이어진다고 여겨지고 있던 「상태」가, 신형 코로나사에 있어서 통용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분간은 사람과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면서 어떻게 경제활동을 활발화해 나가는지, 상반되는 요소를 채우는 방법을 생각해 나가야 합니다.
보다 한층 더 IT화와 로봇 기술 등에 의한 자동화도 불가피하게 될 것입니다.
이나기시에서는, 22일에 개최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본부의 제8회 회의에서 검토한 원안을 바탕으로, 향후, 공공 시설·사업·이벤트의 재개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가겠습니다.
구체적인 취급에 대해서는, 시설에의 게시, 시 홈페이지에의 게재, 메일 전달등에 의해 주지해 가겠습니다만, 주요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에서는, 긴급 사태 선언의 해제 후에도, 계속해서 감염증 예방 대책, 긴급 경제 대책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여러분이 웃는 얼굴로 생활할 수 있는 날이 돌아올 때까지, 전력으로 임해 가기 때문에, 이해와 협력을 부탁합니다.
이나기시 기획부 비서 홍보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