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갱신일:2023년 3월 2일
최근 기후변화가 요인으로 여겨지는 이상기상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어 일본에서도 호우나 대형태풍의 발생과 이에 따른 홍수피해, 또 무더위나 한파 등이 빈발하여 일상생활에도 심대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억제하는 행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상황을 받고, 시에서는 2016년 2월 27일, 2018년 1일 이나기시 의회 정례회에 있어서의 시장의 시정 방침에 있어서, 2050년까지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량 를 실질 제로로 하는, 이른바 카본 중립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에서는 다양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대처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카본 중립 선언을 실시한 제로 카본 시티로서, 향후는 그 대처를 보다 한층 강화해, 시민이나 시내 사업자 의 여러분과 함께, 탈탄소 사회의 실현을 향해 임해 가겠습니다.
최근 기후변화가 요인으로 여겨지는 이상기상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가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량 을 억제하는 행동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것을 선언함과 동시에 2030년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도부터 46%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50%의 높이를 향해 도전을 계속할 것 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처가 기대되고 있어, 이나기시라고 해도, 향후, 공공 부문, 민생 부문에서 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탈탄소 시책을 추진한다 그래서 2050년 탄소 중립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을 여기에 선언합니다.
혼이치의 카본 뉴트럴 선언에 대해서, 환경 장관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환경성에서는, 「2050년에 이산화탄소(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을 실질 제로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수장 스스로 또는 지방 자치체로서 공표한 지방 자치체」를 「제로 카본 시티」로 하고 있습니다.
이나기시 기획부 기획 정책과 전화: 042-378-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