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용어 해설
갱신일:2020년 9월 30일
보통 회계
총무성에서 정하는 기준에 의해 작성되는 통계상의 회계로, 일반 회계와 특별 회계(공영 기업 회계를 제외한다)를 합산해, 중복액을 공제한 것을 말해, 이나기시에서는, 일반 회계와 토지구획 정리 사업특별회계 및 후기고령의료특별회계의 일부가 이에 해당합니다.
실질 수지
시의 세입과 세출(결산 연도중에 수입된 현금과 지출된 현금)의 차액을 형식 수지라고 하고, 결산 연도에 채무가 확정해 지불 의무는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 지불하고 있지 않는 것 등의 다음 해에 이월해야 할 재원을 형식 수지에서 뺀 금액을 말합니다.
실질수지가 흑자·적자는, 재정 운영의 상황을 판단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실질수지가 적자라는 것은 재정운영이 파탄적인 상황에 있어 불건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입
시의 수입은, 그 사용도를 기준으로서 분류하면, 시가 어느 경비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 재원과, 경비의 사용도가 한정되어 있는 특정 재원으로 나뉩니다. 특정 재원은 국고 지출금, 도지출금, 지방채 등을 말합니다.
경상 일반 재원
매년 들어오는 수입 중 시세나 지방 교부세 등과 같이, 그 사용도가 한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수입을 말합니다. 매년 연속적으로 항상 수입되어 자유롭게 그 사용도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도시에 있어서는 유연성이 있는 수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상수지 비율
시의 세출 중 인건비, 부조비, 공채비, 물건비, 보조비 등, 이출금 등의 경상적 경비에, 세입 중의 시세, 지방 교부세, 지방 양여세 등의 경상 일반 재원 수입 하지만, 어느 정도 사용되었는지를 그 비율로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경상적 경비에는 국가나 도시 등의 경상적인 특정 재원이 충당되는 것 외에, 그 부족 부분은 경상 일반 재원이 채워지게 됩니다. 경상적 경비에 충당된 나머지 경상 일반재원이 많을수록(경상수지 비율이 낮을수록) 재정구조가 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채비 비율
헤세이 18년도부터 지방채 허가 제도가 협의 제도로 이행했기 때문에, 헤세이 17년도 결산으로부터 신설된 비율로, 기본적으로는 분자에 지방채의 원리상 환금(공채비)을 두고, 분모에 표준 재정 규모 를 넣어 구합니다. 종래와 다른 것은 분자의 원리 상환금에 하수도 등 공영 기업이 지불하는 원리 상환금에 대한 보통 회계로부터의 이출금, PFI나 일부 사무 조합 등의 공채비 유사 경비를 산입함으로써, 이른바시 전체 결산을 나타내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평균값으로 표시됩니다.
재정력 지수
보통 교부세 산정에서 사용하는 기준 재정 수요액으로 기준 재정 수입액을 나눈 수치를 말합니다. 표시 수치는 해당 연도를 포함한 지난 3년간의 평균치이며, 수치가 1.0을 초과하는 것은 재정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준 재정 수요액은 표준적인 행정 운영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경비로, 기준 재정 수입액은 시세 등의 수입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이론 추계(매년 7월에 결정)한 액수 입니다.
덧붙여 기준 재정 수입액은, 원칙으로서 시세등의 75%가 산입되고 있습니다.
당해 연도의 시의 재정력이 1.0 미만의 경우는 교부 단체로서 보통 교부세가 교부되고, 1.0을 넘고 있는 경우는 불교부가 됩니다. (교부세상은 단년도로 본다.)
세출
시의 지출의 분류 방법은, 민생비, 교육비, 토목비 등 지방 자치법 등에 근거하는 목적별 구분과, 지방 재정 통계상 이용되는 성질별의 구분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의무적 경비와 투자적 경비, 기타 경비의 성질별 분류의 용어를 설명합니다.
의무적 경비
지방공공단체의 경비 중, 의무적·비탄력적 성격이 강한 경비로, 인건비 , 부조비 , 공채비를 말합니다. 이러한 경비는 모두 자유롭게는 삭감할 수 없는 의무적 정도가 높은 것으로, 세출의 구성으로부터도 매년 반복 지출되는 경상적 경비를 말합니다.
인건비
일반직원의 급여, 시장, 의원, 교육위원 등의 특별직의 보수로, 노동의 대가로서 지불되는 일체의 경비(급료·수당·공제비·퇴직 수당 부담금 등)로, 결산 통계상의 경비 구분으로 사용됩니다.
재정구조상 큰 가중치를 차지함과 동시에 경상적으로 지출되는 경비 때문에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부조비
생활보호법,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등에 의해 피부조자에게 지급되는 비용과 시가 실시하고 있는 각종 부조의 지출액을 말합니다. 그 성질상 임의로 절감할 수 없는 경비로, 그 증가는 재정 구조의 경직화를 초래합니다.
공채비
시가 발행한 지방채(빚)의 매년도 발생하는 원이상 환금과 일시 차입금의 이자를 말합니다. 과거의 채무의 지불에 필요로 하는 경비로, 이액이 증가하면 재정 운영은 경직화해 버립니다.
투자경비
도로, 다리, 공원, 학교 등의 건설 등 공공 시설의 정비에 필요한 경비를 말합니다. 보통 건설 사업비, 재해 복구 사업비 및 실업 대책 사업비로 되어 있습니다.
기타 비용
그 외 경비는 물건비 , 보조비 등 , 적립금, 이출금, 유지 보수비 , 투자 및 출자금, 대부금이 됩니다.
물건비
시청·학교등의 소모품비나 광열수비, 비품 구입비, 전산 사무등의 위탁료등이 해당합니다.
보조비 등
이나기시가 구성 단체가 되어 사무의 공동 처리를 실시하고 있는 일부 사무 조합(쓰레기·소뇨 처리의 다마가와 위생 조합, 도쿄 타마 광역 자원 순환 조합, 미나미타마 사이바 조합 등)에의 부담금·보조금 , 공영 기업 회계(하수도 사업, 병원 사업)에의 부담금 및 보조금, 시내의 각종 단체(예술 문화 단체, 스포츠 단체 등)나 진흥 육성 사업에의 보조금 등이 해당합니다.
이출금
특별 회계는 사업 목적으로부터 독립 채산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에는 시민 부담 경감 등의 관점에서도 각각의 특별 회계의 세출에 맞는 요금 등의 징수는 곤란하고, 일반 회계로부터의 조출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시에서는, 국민건강보험 특별 회계, 토지구획 정리 사업 특별 회계, 개호 보험 특별 회계의 특별 회계, 후기 고령자 의료 특별 회계에 대해서, 운전 자금, 사무비, 적자 보전 등을 위해서 조출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 공공 단체의 재정의 건전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는 재정 지표
「지방공공단체의 재정의 건전화에 관한 법률」(「건전화법」)은, 지방공공단체의 재정 상황을 통일적인 지표로 밝혀, 재정의 건전화나 재생이 필요한 경우에 신속한 대응 를 취하기 위해, 헤세이 21년 4월에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건전화 판단 비율
건전화법에 있어서는, 지방공공단체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나타내고, 재정의 조기 건전화나 재생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하의 4개의 재정 지표를 「건전화 판단 비율」로서 정하고 있습니다.
(1)실질 적자 비율 일반 회계 등(일부 특별 회계를 포함한다)에 적자가 생겼을 경우, 그 적자액을 표준 재정 규모[일반 재원(주로 시세 등)의 표준적인 크기]로 비교하여 지표화한 것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재정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2) 연결 실질 적자 비율 시 전체에서 얼마나 자금이 부족한지를 파악하기 위해, 시의 모든 회계의 적자액과 흑자액의 합계액을 표준 재정 규모와 비교해 지표화한 것입니다 . 이 비율이 높을수록 시 전체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일반 회계가 흑자라도, 다른 회계에 적자가 많으면, 시 전체로서는 재정 상황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3)실질 공채비 비율 단년도의 차입금 상환액[학교 매입비(분할 구입비) 등, 차입금에 준한 경비도 포함한다]를 표준 재정 규모를 기본으로 한 액과 비교해 지표화(과거 3 연간 평균값) 한 것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시세 등에서 차지하는 차입금 상환액의 비율이 높아 재정의 탄력성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4) 장래 부담 비율 단년도의 차입금 상환액[학교 매입비(분할 구입비) 등, 차입금에 준한 경비도 포함한다]를 표준 재정 규모를 기본으로 한 액과 비교해 지표화(과거 3년간 의 평균값) 한 것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시세 등에서 차지하는 차입금 상환액의 비율이 높아 재정의 탄력성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조기 건전화 기준 | 시가 재정 파탄하지 않도록, 조기에 시정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서 설정된 재정 상황의 주의 범위(옐로우 존)를 나타내는 기준치입니다. 4가지 비율 중 1개라도 이 기준치를 넘은 경우는 시의회의 의결을 거친 후 '재정건전화 계획'을 책정하고 재정재건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재정 재생 기준 |
재정 상황의 위험 범위(레드 존)를 나타내는 기준치입니다. 장래 부담 비율을 제외한 3개의 비율 중 1개라도 이 기준치를 넘었을 경우, 시는 재정 파탄 상태에 있어, 시의회의 의결을 거친 후에 「재정 재생 계획」을 책정해, 나라나 도의 관여 아래에서 시의 재생 작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
자금 부족 비율
공영기업별로 산정하여 자금부족액을 사업규모와 비교하여 지표화한 것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요금 수입 등에 의해 자금 부족을 해소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경영 상황에 문제가 있게 됩니다.
경영 건전화 기준 | 공영기업마다의 재정 상황의 주의 범위(옐로우 존)를 나타내는 기준치입니다. 이 기준치를 넘었을 경우는, 시의회의 의결을 거친 후에 「경영 건전화 계획」을 책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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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기시 기획부 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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