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귀가 곤란자 대책 조례"가 시행되었습니다

• 대재해 시에는, "무분별하게 이동을 시작하지 말고, 안전 확인 후, 직장에서 대기"
• 직원3일 분의 물・식량 등의 비축과 외부 귀가 어려운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한 10%의 추가 비축을!

시민・사업자・학교의 책임

시민의 의무

• 미리 가족과 이야기하고, 연락 수단을 확보하세요 (재해용 전언판 서비스 등)
• 외출 중 재해에 대비하여 휴대전화와 손전등 등을 항상 비치
• 대기 장소, 대피 장소 확인
• 도보로 귀가 경로 확인

사업자의 책임

• 시설의 안전을 확인한 후, 직원은 사업장 내에서 대기
• 역 및 집객 시설 이용자를 시설 내에서 대기시키거나 안전한 장소로 유도
• 혼란 수습 후 귀가 규칙을 수립
• 사업장 방재 계획의 작성 및 훈련을 통한 검증

학교의 책임

• 아동 및 학생을 보호하고 안전 확보
• 아동 및 학생의 안전 등에 대해 보호자 및 가족에게 연락
• 재해 규모와 교통 상황에 따라 하교 방법, 대피 경로 및 학교 대기 등의 대응을 미리 결정해 두기
• 아동 및 학생과 일시 체류자에게 필요한 물자의 비축 촉진에 대한 협력, 비축 물자의 파악
• 학교 재난 대비 매뉴얼 작성 및 훈련 실시

시민・사업자・행정이 협력하여,사회 전체가 대책에 힘쓰도록 합시다.

문의

도쿄도 총무국 방재과 03-5388-2529

• 도쿄도 재해 방지 홈페이지（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