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글로벌의 시대」에 생각하는 것
업데이트 날짜: 2023년 5월 15일
(평생 학습 소식 「히로바」영화 5년 5월 15일호 게재)
올해 3월 2일에 이나기시 교육위원회 교육장에 취임했습니다, 스기모토 마키코입니다.
시민 여러분에게, 교육이나 배움의 본연의 방법에 대한 메세지로서, 「교육장 칼럼」을 전달합니다.
레이와 5년도는 「히로바」에 4회 게재 예정입니다.
'글로벌의 시대'에 대한 생각
최근 AI 등 가속적으로 전개하는 문명의 발달은 인간 행동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경험한 현대인은 순식간에 전세계의 사람과 교신하고 논의하는 수술을 습득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과 성장 장면을 공유해, 또 자신이 생생해, 일의 이해에 시간을 필요로 하고, 때로 템포의 빠른 대화를 뒤늦게 되는 일은 나는 「스피드」나 「다양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력」이 중시되는 풍조에 조금의 불안과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영화 감독 오바야시 선언(영화 2년 퇴거)의 에세이에,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화 '모나리자'의 작가이자 과학 분야에서도 천재적, 바로 '만능'이었다고 전해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간이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하기 위한 탈것은 말이 제일 좋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행복한 스피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어 오바야시 씨는 같은 저 속에서 “다빈치라고도 하는 사람이 차사회나 비행하는 비행기를 생각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여행 속에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하거나 ... 별의 빛을 보거나,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그런 일이 여행을하는 사람의 삶 속에 마음 속에 얼마나 풍부한 행복감을 가져다 주었을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오랫동안 내 마음에 남았고 중학교 교사로서 학생들과 보내는 중에서도 가끔 되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에세이와의 만남으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나고, 코로나 태도 지나고, 나는, 올해 1월, 교육 시찰을 위해 핀란드를 방문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여행 전, 무엇보다도 불안했던 것은 「말의 벽」이었지만, 그 불안은 곧바로 닦아지고, 먼 이국에서의 약 1주간, 나는 안심한 생각으로 현지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네. 무엇보다도 어려웠던 것은, 현지에서 만나는 핀란드의 사람들이, 나의 가난한 어휘력에 의한 졸린 말하기에 맞춘 대화를 돌려주셨던 것이었습니다. 공용어로 핀란드어와 스웨덴어를 사용하는 핀란드 사람들은 초등학교 1년 시부터 영어도 배우고, 거리에서는 모두가 영어를 자유롭게 조종합니다. 당연히 내 영어 능력은 그들 그들을 따라잡는 것이 아니고, 이국에서 말하자면 '사회적 약자'라는 입장이 된 나에게 상대가 자신에게 맞춰주고 있다는 안심감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게다가 이 나라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차하는 자동차, 그리고 엘리베이터에는 '닫기' 버튼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자동차 운전자는 보행자의 움직임에 유의하고 보행자에 맞게 정지합니다. 엘리베이터에는 타려고 하는 사람들이 서둘러 당황하지 않고 정연하게 타고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문은 천천히 닫혀 움직입니다. 내가 이 '교육 선진국'에서 실감한 것은 바로 주위의 페이스에 마음을 나누거나 맞추는 것을 일상적인 루틴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이국에서의 체험 속에서 10년 전에 만난 그 에세이가 내 마음속에서 다시 소생함과 동시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왜 말이 인간에게 가장 행복한 속도로 있다”고 말했는지, 그 이유가 보인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다빈치는 인간과 말이라는 생물끼리 상대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파악하고 서로 고동을 맞추는 것이야말로 행복감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며, 그런 여유가 눈앞의 광경 에의 감동을 낳고, 마음이 풍부한 여행이 실현된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요.
귀국 후 일본에서 일상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일본 사회가 구축해 온 편리함을 누리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지금은, 다빈치의 에피소드나, 핀란드의 거리를 회상하면서, 무리가 없는 스스로의 리듬을 소중히 함과 동시에, 주위의 사람의 기분이나 사고의 리듬을 파악하면서의 대응을 유의해 나가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 혼자 남기지 않는'을 컨셉으로 하는 SDGs 달성을 향한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글로벌 인간'의 기본은 우선 자신의 페이스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는 것, 다음으로 친밀한 사람들 에 리스펙트의 마음을 가지고, 주위의 사물을 소중히 하는 것, 한층 더 그러한 여유 속에서 주위의 다양한 경치를 만끽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부터 1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조금씩 심신의 피로를 느낄 때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시기를 맞아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인간에게 가장 쾌적한 리듬'으로 돌아가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음과 힘을 합쳐 걸어가고 싶습니다. 「글로벌 사회」추진에 기여하기 위해서도.
인용·참고 오바야시 선언 “지금 우리는 정말로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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