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의 전화 상담
업데이트 날짜: 2022년 12월 19일
도쿄도에서는 도내에 살고 있는 아동(18세 미만)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임의 상담원에 의한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말이 늦다」 「침착이 없다」등, 아이의 성장이나 행동으로 신경이 쓰이는 것에 대한 상담.
- 「육아가 힘들고, 지쳤다」 「좌절하고 아이를 두드려 버렸다」등, 부모로부터의 상담.
- 「친구와 잘 놀 수 없다」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등, 아이로부터의 상담.
이 외에, 18세 미만의 아이에 관한 모든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